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3034    추천:277 2014-06-01 17:36:34
고승덕 "딸의 글, 문용린-박태준家 야합 의심" --- 머니투데이

고승덕 "딸의 글, 문용린-박태준家 야합 의심"

(상보)"고승덕 적으로 생각하는 공통점 있어"…교육문제 탓 가족들과 결별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 입력 2014.06.01 15:36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교육감 자격이 없다"는 장녀 희경씨의 게시물에 대해 "딸의 글이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아들(박성빈씨)과 문용린 후보의 야합에 기인한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1일 오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람(박씨와 문 후보)은 2대째 내려오는 끈끈한 관계가 있고, 고승덕을 적으로 생각한다는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저는 이 글을 믿지 않았다"며 "며칠 전 딸과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눈 바 있다"며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고 후보는 전처 집안인 박태준 명예회장 측과 문 후보가 야합할 정황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성빈씨가 문 후보에게 전화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며 "문 후보와 박태준 회장은 2000년 같은 시기에 교육부 장관과 총리로 재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태준 회장 사망 시 문 후보가 장례위원을 맡기도 했다"며 "박성빈씨와 문 후보는 2012년 2월부터 1년간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로 함께 재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1999년 한나라당 보궐선거 공천을 받았지만 반납한 사실이 있다"며 "당시 저의 장인이자 집권여당 자민련 총재였던 박태준 회장 측의 회유와 압력으로 납치되다시피 해서 기자회견장에 끌려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처가가 사위에게 신변위협을 하는 일이 드라마가 아닌 실제로 일어났고, 당시 저는 공천 반납으로 가슴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자녀들과 헤어진 이유에 대해선 "전처와 교육문제로 불화를 겪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고 후보는 "1992년 귀국 후 자녀를 한국에서 키우길 원하는 저와 미국시민으로 키우고자 하는 전처 사이에 계속된 갈등이 있었다"며 "(전처가) 1998년 갑자기 일방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떠나면서 결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처가 아이들을 일방적으로 미국으로 데리고 떠난 후 미국에 가는 것을 거부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몇 년에 한 번 한국에 들어올 때 만났다"고 주장했다. 미국으로 간 뒤 고 후보로부터 연락조차 받아본 적이 없다는 희경씨의 주장과는 엇갈린 내용이다.



희경씨가 올린 글에 대해선 자세한 경위를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딸이 어떤 마음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지는 소상히 알아보겠다"며 "그 아이가 가졌을 저에 대한 미움에 대해서도 저의 잘못임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경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고승덕 씨는 자신의 자녀 교육에 참여한 바가 없다"며 "자신의 피붙이도 가르칠 뜻이 없는 그 분은 교육감의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영문 글을 올렸다.



고 후보에 비판적인 내용이 담긴 해당 글은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빠르게 퍼졌고,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머니투데이 서진욱기자 sjw@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6 현대차도직원들의 인명 경시의 풍조, 정년 구원파 2014-05-25 0 3563 249
3575 법원, 현대차 불법파견 시간 끌기...다음달 26일 결심 보도 2014-05-25 0 3019 227
3574 살아남기 작가 2014-05-25 0 4124 247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3004 222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3097 217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3175 230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616 218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3041 212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3005 229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3099 234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4334 227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898 243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3532 216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569 227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3015 209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711 216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3123 242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858 213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3001 195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3164 209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