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949    추천:214 2014-06-10 17:52:50
동양 피해자 ‘증권 관련 집단 소송’  e금융경제신문(http://www.fetimes.co.kr)

동양 피해자 ‘증권 관련 집단 소송’  

피해자 3200여명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 상대 소송

청구액 1조7000억 달해…그룹 지휘 '계획적 사기' 초점



2014년 06월 10일 (화)  김수식 기자  mynamess@fetimes.co.kr  

 

(금융경제신문 김수식 기자)동양사태 피해자 3200여 명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증권 관련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는 10일 오후 서울법원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같이 밝혔다.



소송 대상은 회사채ㆍCP를 판매한 동양증권과 사기성 상품을 발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ㆍ동양그룹 계열사 전 대표이사 등이다.



증권 관련 집단 소송은 증권 거래 과정에서 생긴 집단적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제도다. 일반 소송과 달리 법원의 허가가 있어야 소송 진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 측은 이날 소장과 함께 소송 허가 신청서를 법원에 냈다.



이들이 승소할 경우 원고들의 대표성을 인정해 소송에 참가하지 않은 관련 피해자들의 권리까지 모두 구제한다. 청구액은 1조7000억원으로, 동양사태 피해자 4만여 명의 총 피해 규모로 집계된 금액이다.



소송을 대리하는 이대순 법무법인 정률의 변호사는 “그간 제기된 민사소송에서는 지점들의 불완전 판매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집단소송에서는 판매 행위가 그룹 전략기획본부의 지휘 하에 계획적으로 이뤄진 ‘사기’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다툴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금융경제신문(http://www.fetimes.co.kr)



추천하기

45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56 현대차 3인방도 '위태'..무너지는 전차군단 --- 뉴스토마토 보도 2014-07-10 4 3040 209
3955 많은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계몽주의 2014-07-08 1 3797 229
3954 "허위 연비표시 배상하라" 소비자 1천700여명 소송--- 연합뉴스 퍼온 글 2014-07-08 1 2634 206
3953 "연비 뻥튀기 被害… 10년치 기름값 보상하라" 보도 2014-07-08 0 2655 194
3952 혼군, 지금처럼 계속 갈 것" --- 노컷뉴스 퍼온 글 2014-07-08 0 2546 208
3951 혼군..지혜 빌려야"  --뉴스토마토 일반직 2014-07-08 0 2739 168
3950 사람 빌려달라고 할지도 모른데이' 퍼온 글 2014-07-08 0 2754 196
3949 세 닢 주고 집을 사고 천 냥 주고 이웃을 산다 작가 2014-07-07 0 3109 272
3948 ‘정도전’ 정현민 작가 “공고출신, 13가지 직업거쳐 작가데뷔” 작가 2014-07-07 0 2865 190
3947 10 여 년간 민주노동당, 민주당, 새누리당 국회의원 보좌관 생활을 했기 때문" 일심일심일심 2014-07-07 0 2846 206
3946 실패의 쓰라림 등으로 많은 경험으로 차곡차곡 내공이 쌓여야 일심일심일심 2014-07-07 0 2831 206
3945 7년 간 토굴생활… 참여 노조원 2014-07-07 0 2675 201
3944 공익신고 보상금 내부 고발 2014-07-07 0 2535 190
3943 유체이탈 화법 레미제라블 2014-07-07 0 3210 218
3942 하여튼 어렵다  ~~~ 점봅니다 2014-07-07 0 2887 190
3941 국가미래연구소 --- 조선일보 퍼온 글 2014-07-07 0 2354 199
3940 고개드는 증세론 ---서울신문 퍼온 글 2014-07-07 0 2425 212
3939 변호사 보릿고개… 조선일보 7.7 자 일반직 2014-07-07 0 6213 287
3938 대기발령--- 서울신문 보도 2014-07-07 0 3162 204
3937 충격 !!! --- 오마이뉴스 보도 2014-07-07 0 2757 180

[first] <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