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955    추천:214 2014-06-10 17:52:50
동양 피해자 ‘증권 관련 집단 소송’  e금융경제신문(http://www.fetimes.co.kr)

동양 피해자 ‘증권 관련 집단 소송’  

피해자 3200여명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 상대 소송

청구액 1조7000억 달해…그룹 지휘 '계획적 사기' 초점



2014년 06월 10일 (화)  김수식 기자  mynamess@fetimes.co.kr  

 

(금융경제신문 김수식 기자)동양사태 피해자 3200여 명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증권 관련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는 10일 오후 서울법원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같이 밝혔다.



소송 대상은 회사채ㆍCP를 판매한 동양증권과 사기성 상품을 발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ㆍ동양그룹 계열사 전 대표이사 등이다.



증권 관련 집단 소송은 증권 거래 과정에서 생긴 집단적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제도다. 일반 소송과 달리 법원의 허가가 있어야 소송 진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 측은 이날 소장과 함께 소송 허가 신청서를 법원에 냈다.



이들이 승소할 경우 원고들의 대표성을 인정해 소송에 참가하지 않은 관련 피해자들의 권리까지 모두 구제한다. 청구액은 1조7000억원으로, 동양사태 피해자 4만여 명의 총 피해 규모로 집계된 금액이다.



소송을 대리하는 이대순 법무법인 정률의 변호사는 “그간 제기된 민사소송에서는 지점들의 불완전 판매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집단소송에서는 판매 행위가 그룹 전략기획본부의 지휘 하에 계획적으로 이뤄진 ‘사기’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다툴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금융경제신문(http://www.fetimes.co.kr)



추천하기

45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96 멍청한 말은 수 백만명이 공감하더라도 계몽주의 2014-06-19 0 3067 222
3795 출근 투쟁 작가 2014-06-19 0 3118 232
3794 자신이 정당하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정면 돌파하라 계몽주의 2014-06-19 0 2974 231
3793 총리의 국회질의 답변 모습을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보도 2014-06-19 0 2611 228
3792 이렇게 막가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칼날 2014-06-19 0 3025 232
3791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간부네 식구들 2014-06-19 0 3451 222
3790 엄청난 포상금을 받을듯 내부 고발 2014-06-19 0 3043 229
3789 금융소득 고소득자 자녀 장학금 못 받는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8 0 2841 222
3788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보도 2014-06-18 0 2790 220
3787 박영선 "박근혜정부 2기 내각, 부상병 집합소" 퍼온 글 2014-06-18 0 2721 228
3786 [사학비리 의혹] 김무성과 수원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퍼온 글 2014-06-18 0 2959 274
3785 현대차 '블루핸즈' 바가지 "다짜고짜 타이어 교체" 퍼온 글 2014-06-18 0 3494 249
3784 정규직 임금의 64%.."비정규직 이대론 안된다" 확산 보도 2014-06-18 0 2673 223
3783 [경향의 눈]  현대차의 때늦은 반성 일심일심일심 2014-06-18 0 3192 226
3782 남에게 기대지 마시오,  자기일은 자기가 싸우시오 WeAction 2014-06-17 0 3407 215
3781 '교육감 투표권 달라' 고교생 1인 시위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2537 217
3780 밟힌 풀은 반드시 일어난다 계몽주의 2014-06-17 0 3233 230
3779 깡통주택 마지막 보루, 전세보증보험 활용 방법은 일반직 2014-06-17 0 4026 272
3778 예인정 침몰 등 도발과 사고의 역사들 역사학자 2014-06-17 0 2675 250
3777 "소득따라 부과한다"…건강보험료 37년 만에 대수술 퍼온 글 2014-06-17 0 2736 257

[first]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