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3052    추천:239 2014-06-10 17:56:02
현재현 옥중 소송 패소--- 매일경제

1조원대 기업어음(CP)을 사기 발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그룹 출자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옥중 소송까지 벌여 눈총을 사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김재호)는 현 회장과 부인 이혜경씨가 "티와이머니대부 주식을 처분하지 말라"며 동양파이낸셜대부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 동양그룹 출자 구조상 지주사 역할을 한 핵심 계열사였다.



현 회장 부부는 지난해 2월께 티와이머니 주식 16만주(지분율 80%)를 담보로 제공하고 동양파니낸셜로부터 78억8000만원을 빌렸다. 그러나 현 회장 부부는 정해진 기간에 차입금을 갚지 못해 동양파이낸셜은 티와이머니 주식 전량을 인수했다. 다급해진 현 회장 부부는 지난달 2일 동양파이낸셜이 보유한 티와이머니 주식을 처분해선 안 된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 회장 측은 소송에서 티와이머니 주식 가액이 20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현 회장 부부에게 공탁금 4억원과 보증보험 36억원 등 총 40억원의 담보를 제공하라고 명령했지만 따르지 않자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김규식 기자]

[ⓒ1조원대 기업어음(CP)을 사기 발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그룹 출자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옥중 소송까지 벌여 눈총을 사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김재호)는 현 회장과 부인 이혜경씨가 "티와이머니대부 주식을 처분하지 말라"며 동양파이낸셜대부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 동양그룹 출자 구조상 지주사 역할을 한 핵심 계열사였다.



현 회장 부부는 지난해 2월께 티와이머니 주식 16만주(지분율 80%)를 담보로 제공하고 동양파니낸셜로부터 78억8000만원을 빌렸다. 그러나 현 회장 부부는 정해진 기간에 차입금을 갚지 못해 동양파이낸셜은 티와이머니 주식 전량을 인수했다. 다급해진 현 회장 부부는 지난달 2일 동양파이낸셜이 보유한 티와이머니 주식을 처분해선 안 된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 회장 측은 소송에서 티와이머니 주식 가액이 20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현 회장 부부에게 공탁금 4억원과 보증보험 36억원 등 총 40억원의 담보를 제공하라고 명령했지만 따르지 않자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김규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 mk.co.kr, ]



추천하기

45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96 멍청한 말은 수 백만명이 공감하더라도 계몽주의 2014-06-19 0 3067 222
3795 출근 투쟁 작가 2014-06-19 0 3118 232
3794 자신이 정당하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정면 돌파하라 계몽주의 2014-06-19 0 2974 231
3793 총리의 국회질의 답변 모습을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보도 2014-06-19 0 2611 228
3792 이렇게 막가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칼날 2014-06-19 0 3025 232
3791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간부네 식구들 2014-06-19 0 3451 222
3790 엄청난 포상금을 받을듯 내부 고발 2014-06-19 0 3043 229
3789 금융소득 고소득자 자녀 장학금 못 받는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8 0 2841 222
3788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보도 2014-06-18 0 2790 220
3787 박영선 "박근혜정부 2기 내각, 부상병 집합소" 퍼온 글 2014-06-18 0 2721 228
3786 [사학비리 의혹] 김무성과 수원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퍼온 글 2014-06-18 0 2959 274
3785 현대차 '블루핸즈' 바가지 "다짜고짜 타이어 교체" 퍼온 글 2014-06-18 0 3493 249
3784 정규직 임금의 64%.."비정규직 이대론 안된다" 확산 보도 2014-06-18 0 2673 223
3783 [경향의 눈]  현대차의 때늦은 반성 일심일심일심 2014-06-18 0 3192 226
3782 남에게 기대지 마시오,  자기일은 자기가 싸우시오 WeAction 2014-06-17 0 3407 215
3781 '교육감 투표권 달라' 고교생 1인 시위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2537 216
3780 밟힌 풀은 반드시 일어난다 계몽주의 2014-06-17 0 3233 230
3779 깡통주택 마지막 보루, 전세보증보험 활용 방법은 일반직 2014-06-17 0 4026 272
3778 예인정 침몰 등 도발과 사고의 역사들 역사학자 2014-06-17 0 2675 250
3777 "소득따라 부과한다"…건강보험료 37년 만에 대수술 퍼온 글 2014-06-17 0 2736 257

[first]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