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53    추천:236 2014-06-10 18:02:04
청소노동자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다--- 중부 매일

충북대병원 청소노동자 10일 전면파업 철회



임금인상 및 위험수당 신설 수용, 인력충원은 거부로 알려져



2014년 06월 10일 (화) 09:52:04 , 김미정 기자  mjkim@jbnews.com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10일 전면파업을 예고했던 충북대병원 청소노동자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다.



'의료연대본부 충북지부 민들레분회'는 9일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충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청소용역업체인 (주)대표산업과 5시간반의 마라톤 노동쟁의조정 끝에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당초 10일 오전 7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충북 유일의 3차 의료기관인 충북대병원 청소노동자가 전면파업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충북대병원 청소노동자는 모두 47명이다.



청소노동자 노조의 요구안은 크게 세가지로, 기존의 임금을 시급 5천260원(최저임금)에서 시급 7천원으로 인상, 장례식장과 수술실에 청소인력 각 1명씩 충원, 위험수당 월2만원 신설 등이었다.



사측과 노조는 협상결과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최대 쟁점인 임금인상은 현재의 5천260원에서 6천원 미만에서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험수당 신설도 받아들여졌지만 금액은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인력충원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정부가 2012년 발표한 공공기관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에 따르면 용역근로자들의 기본급은 최저임금이 아닌 시중노임단가를 적용하도록 되어 있어 올해 시중노임단가의 87.745% 수준을 적용해 시급 7천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임금인상을 요구해왔다.



또 "병원이다 보니 청소노동자들이 주사바늘에 찔리는 등 감염위험에 노출돼있고 청소용 세척제에 바람물질이나 생식장애물질이 다량 포함돼있어 사측의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위험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위험수당 신설을 주장해왔다.



장례식장에는 현재 2명의 청소노동자가 연중무휴로 일하고 있다. / 김미정



추천하기

46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696 부당해고에 자살 기도한 전주 버스기사 숨져(종합)---연합뉴스 퍼온 글 2014-06-03 0 2659 220
3695 투쟁 2년간 심한 생활고와 자살기도 후 부당해고 판결받고도 사망 일심일심일심 2014-06-03 0 3298 259
3694 법원, 女인형, 음란 물건이라 단정 할 수 없어" --- 이데일리 e뉴스 퍼온 글 2014-06-03 0 3365 270
3693 법원, 아시아나항공 상여금 통상임금 인정…'불씨' 여전 보도 2014-06-03 0 3232 273
3692 매일 노동 뉴스 보도 2014-06-03 0 2588 230
3691 법원, 통상임금 신의칙 판단 '갈팡질팡' 보도 2014-06-03 0 2741 241
3690 이것이----------- "일반직지회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다" Obliviate 2014-06-02 0 4240 270
3689 이러고도,, 일반사원 퇴출이냐! 살인마 2014-06-02 0 3307 274
3688 현대차, 국정조사 전격실시!! 반올림 2014-06-02 0 4000 299
3687 그 놈을 잡아라~ 수장 2014-06-02 0 3819 242
3686 10대 로펌서 전직 경제관료 177명 활동…세무관료 출신만 87명--- 이투데이 보도 2014-06-01 0 2907 226
3685 로펌에서도 쩔쩔매는 최고 관피아(관료+마피아)는?...세피아(세무공무원+마피아) ---디지털타임스 보도 2014-06-01 0 2939 248
3684 수신 제가 치시교육 !!! 일반직 2014-06-01 0 3033 255
3683 아버지마저 폭로 내부 고발 2014-06-01 0 3028 264
3682 권력˙재력가 딸에게 양육권 뺏긴 것” 보도 2014-06-01 0 2784 239
3681 고승덕 "딸의 글, 문용린-박태준家 야합 의심" --- 머니투데이 일심일심일심 2014-06-01 0 3015 275
3680 <펀글> 어느 부장딸래미의 피눈물!  제 아빠를 용서해주세요... 비련 2014-06-01 0 4061 239
3679 누가 이들을 죽였는가?    그리고,,, 당신 곁에는 누가 있는가?? Obliviate 2014-05-31 0 3296 249
3678 환율 이대로 가면, 車업계 연말 2兆 손실---조선 비즈 보도 2014-05-31 0 3021 266
3677 그렇다면,,, 만만한 일반사원은  또,,퇴출이군!! 우리가남이가 2014-05-31 0 3212 250

[first] <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