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769    추천:229 2014-06-17 16:26:29
할머니 1인 시위

위안부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1인 시위… "문창극 사퇴하라"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문창극 국무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참가했다.



17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88) 할머니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김복동 할머니는 "극우 친일적 신념을 가진 자를 후보로 지명한 대통령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줬다", "문창극 후보자는 진심으로 사과하고자 한다면 후보직 자진사퇴하라" 등의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앞서 문창극 후보자는 서울대 초빙교수로 올해 1학기에 강연한 '저널리즘의 이해' 수업 도중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으로부터 굳이 사과를 받지 않아도 된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김복동 할머니 1인 시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복동 할머니 대단하다" "김복동 할머니, 문창극 위안부 발언 사과해라" "김복동 할머니 안타깝다" "김복동 할머니 의지 대단" "김복동 할머니 멋지시다" "김복동 할머니 1인 시위까지 하는데 물러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사진=MBN 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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