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05    추천:221 2014-06-18 14:02:58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논란 뒤늦게 알려진 이유 알고 보니..

서울신문 | 입력 2014.06.17 10:07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논란 뒤늦게 알려진 이유 알고 보니…



노대래 발언 논란이 불거졌다.



노대래 공정거래위원회(아래 공정위) 위원장이 손석희 JTBC 사장에 대해 지난해 출입기자들과의 술자리에서 "빨갱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디어오늘이 보도했다.



17일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노대래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24일 공정위 출입기자들과 대전 계족산 산행을 마친 후 가진 뒤풀이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날 1차 뒤풀이 자리에는 7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했고, 노대래 위원장의 업무 관련 발언이 여러 건 보도됐다. 그러나 손석희 사장에 대한 발언은 기사화되지 않았고, 언론사별로 '정보보고'하는 수준에 그쳤다.



손석희 사장에 대한 노대래 위원장의 발언은 참석자가 줄어든 2차 뒤풀이 자리에서 나왔다. 10여명의 기자들과 술을 마시던 중 JTBC 9시 뉴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노대래 위원장은 자신의 경험을 사례로 들며 손석희 사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미디어오늘은 정부 세종청사를 취재하는 한 기자의 말을 인용해 "노대래 위원장이 (기획재정부) 차관보 시절 MBC '100분 토론'에 나간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자에 따르면 노대래 위원장은 "손석희 사장(당시 사회자)이 야당 의원들의 발언은 끊지 않고 계속 듣는 반면 내가 정부 쪽 이야기를 하면 되게 짧게 끊었다"며 "빨갱이"라고 언급했다.



공정위도 위원장의 빨갱이 발언을 시인했다. 신동권 공정위 대변인은 "(노대래 위원장께) 여쭤보니 그런 표현을 한 것은 맞다. 그러나 술을 좀 많이 마신 상태였고,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한 건 아니었다. 지나가는 이야기로 말했고 기자들도 다 그렇게 받아들였다고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opyrights ⓒ서울신문사 -



추천하기

46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656 대법 "안전항해능력 없는 배가 낸 사고…보험사 면책" 보도 2014-05-30 0 2647 223
3655 대법 “‘의료사고 無보상’ 보험계약 때 설명해야 보도 2014-05-30 0 2608 248
3654 헌재 "'노조전임 급여제한' 타임오프제 합헌"(종합) --- 연합뉴스 보도 2014-05-30 0 2583 239
3653 실패나 반항이 없다면 발전이 없다 계몽주의 2014-05-30 0 3049 236
3652 사측의 탄압이 없다면 그것은 노조가 아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5-30 0 3199 228
3651 사과가 먼저다 보도 2014-05-30 0 2472 213
3650 법원, "서울대 기성회비 전액 반환해라" 판결..총 22억원 (투데이코리아) 일반직 2014-05-30 0 2607 207
3649 "저분은 누구신가요?   아~ 그 분은? 未開人 2014-05-30 0 3288 219
3648 우리는 왜 안하나? 노조원 Q 2014-05-30 0 3055 208
3647 짐승 하나,,, 그리고  또하나의 짐승들 !! 짐승vs짐승 2014-05-30 0 2903 216
3646 <썩은 동아줄> 총수는,,,,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걱정되는지 ! 깜빡 2014-05-30 0 3119 209
3645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지 않고 일심일심일심 2014-05-30 0 3134 222
3644 가장 심한 욕은 작가 2014-05-30 0 3045 222
3643 `,·´″```°³о☆ 謹 弔  <총수는 노무책임자를 짜르시오> ☆о³°```″ ☆о³°```″ 2014-05-30 0 2986 226
3642 짐승을 잡을려면 개를 풀어야지----------------------!! 토끼몰이 2014-05-29 0 3132 262
3641 우리도 사냥개를 사서 풀어 놓으십시다요 정년 구원파 2014-05-30 0 2893 211
3640 <잠정합의> 56년생 정년연장과 동시에~~~ 전격수용 성명서 2014-05-29 0 4050 245
3639 <잠정합의> pip프로그램을 없애도록 고려하겠다! 성명서 2014-05-29 0 4034 271
3638 인생의 종착역은 똑같다 레미제라블 2014-05-29 0 3419 249
3637 불법 pip로 퇴출한  일반사원을 살려내라!!    ☆ 謹  弔 ☆ ☆о³°```″´·, 2014-05-29 0 3399 239

[first]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