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518    추천:195 2014-06-19 17:08:38
美JD파워, 20개브랜드 ‘신차품질조사’… 현대차 4단계 올라 1위 ---문화일보

현대차, 미 신차품질조사 1위 재탈환

美JD파워, 20개브랜드 ‘신차품질조사’… 현대차 4단계 올라 1위

 

현대자동차가 올해 미국 신차품질조사(IQS)에서 토요타, 혼다 등을 제치고 일반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기아차 역시 같은 조사에서 3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의 품질경쟁력을 입증했다.



19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가 18일 발표한 ‘2014년 신차품질조사’에서 현대차는 94점을 기록해 20개 일반 브랜드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기아차(106점)는 3위에 올랐다.



현대차에 이어 토요타(105점)가 2위를 기록했고, 쉐보레(106점), 혼다(108점), 크라이슬러(111점), 포드(116점) 등의 순이었다. JD파워의 신차품질조사는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를 나타낸 결과로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106점으로 일반 브랜드 5위에 머물렀던 현대차는 2009년 이후 5년 만에 품질 1위를 탈환했으며, 점수 역시 2009년의 95점을 넘어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32개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도 현대차는 BMW(108점)와 아우디(106점), 메르세데스-벤츠(115점) 등을 제치고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으며 기아차도 지난해보다 4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다. 올해 조사에서 전체 브랜드 1∼3위는 포르쉐(74점)와 재규어(87점), 렉서스(92점)가 차지했다.



세부 차종별 순위에서도 현대차가 3개 차종, 기아차가 2개 차종 등 모두 5개 차종에서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해 역대 최다 차종 수상기록(3개 차종)을 세웠던 지난해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웠다. 현대차 제네시스(중형 고급차)를 비롯해 엑센트(소형차), 아반떼(준중형차), 기아차 스포티지R(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K7(대형차) 등이 각각 해당 차급에서 품질 1위에 올랐다.



특히 현대차 엑센트는 65점으로 207개 전체 조사대상 차종 가운데 포르쉐 파나메라(62점)에 이어 2위에 올랐고, 현대차 제네시스와 기아차 스포티지R은 2년 연속 해당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품질 재도약을 위해 4년 전부터 꾸준히 선제적인 품질향상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앞으로도 고객 신뢰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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