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994    추천:214 2014-06-19 22:40:38
'개인정보유출' 카드3사 피해자 소송가액 1000억 넘어

'개인정보유출' 카드3사 피해자 소송가액 1000억 넘어

정아람 기자  이메일jar@chosun.com , 2014.06.16 15:56



올해초 1억 여건의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낸 국민 농협 롯데 등 카드 3사에 대한 피해자 소송가액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카드 3개를 피고로 접수된 개인정보유출 관련 소송가액은 1068억1960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가 544억6700만원(6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 372억4758억원(53건), 농협 151억500만원이었다.



이들 카드사는 올초 개인정보유출 직후 SK커뮤니케이션즈(네이트·싸이월드) 등 과거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유출 소송사례를 바탕으로 국민카드 860억원, 농협카드 485억원, 롯데카드 352억원 등 총 1700억원 가량의 손해배상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정보가 유출된 고객의 1%가 소송에 참여하고 건당 20만원의 배상액이 발생할 경우를 전제로 한 것이다.



아직 소송가액이 카드사 추산 금액에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바른, 평강 등 법무법인과 시민단체, 인터넷카페 등을 주축으로 소송인단 모집이 계속되고 있어 소송가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장용석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과거 SK컴즈 사례는 외부 해킹에 의한 정보유출이었지만 이번 소송은 카드사가 주의의무를 소홀히 했고 사건의 예견가능성이 높았다"며 "과거 이름 등 단순식별정보 유출에 대해 법원이 최대 30만원 배상을 인정했는데, 이번 건은 카드번호, 재산내역, 카드 유효기간 등 신용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돼 손해배상액은 그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손해배상액이 구체화되는데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정보유출 이후 5개월이 지났지만 일부 소송건을 제외하고는 1차 변론기일조차 잡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으로, 카드사들은 정보유출 관련자의 형사 판결이 확정될때까지 정보유출 위자료 소송을 연기해달라는 의견을 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소송에 참여하고 있는 이흥엽 변호사(이흥엽법률사무소)는 "현재는 1심 결과가 나오기까지 1년 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며 "카드사는 소송을 지연시켜 소를 제기한 일부 고객에게만 손해를 배상하고 나머지 고객에 대한 책임은 면제받겠다는 입장이겠지만, 카드사에 책임을 묻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송인단을 모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법은 일반적으로 피해자(카드 고객)들이 창원지검 수사결과를 토대로 사건을 인지한 시점인 2014년 1월 8일로부터 3년을 소 제기 기한(소멸시효)으로 간주한다



추천하기

46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696 부당해고에 자살 기도한 전주 버스기사 숨져(종합)---연합뉴스 퍼온 글 2014-06-03 0 2671 220
3695 투쟁 2년간 심한 생활고와 자살기도 후 부당해고 판결받고도 사망 일심일심일심 2014-06-03 0 3311 260
3694 법원, 女인형, 음란 물건이라 단정 할 수 없어" --- 이데일리 e뉴스 퍼온 글 2014-06-03 0 3379 271
3693 법원, 아시아나항공 상여금 통상임금 인정…'불씨' 여전 보도 2014-06-03 0 3245 274
3692 매일 노동 뉴스 보도 2014-06-03 0 2601 231
3691 법원, 통상임금 신의칙 판단 '갈팡질팡' 보도 2014-06-03 0 2753 242
3690 이것이----------- "일반직지회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다" Obliviate 2014-06-02 0 4251 270
3689 이러고도,, 일반사원 퇴출이냐! 살인마 2014-06-02 0 3318 274
3688 현대차, 국정조사 전격실시!! 반올림 2014-06-02 0 4011 299
3687 그 놈을 잡아라~ 수장 2014-06-02 0 3829 242
3686 10대 로펌서 전직 경제관료 177명 활동…세무관료 출신만 87명--- 이투데이 보도 2014-06-01 0 2918 227
3685 로펌에서도 쩔쩔매는 최고 관피아(관료+마피아)는?...세피아(세무공무원+마피아) ---디지털타임스 보도 2014-06-01 0 2950 248
3684 수신 제가 치시교육 !!! 일반직 2014-06-01 0 3048 255
3683 아버지마저 폭로 내부 고발 2014-06-01 0 3042 265
3682 권력˙재력가 딸에게 양육권 뺏긴 것” 보도 2014-06-01 0 2799 240
3681 고승덕 "딸의 글, 문용린-박태준家 야합 의심" --- 머니투데이 일심일심일심 2014-06-01 0 3027 277
3680 <펀글> 어느 부장딸래미의 피눈물!  제 아빠를 용서해주세요... 비련 2014-06-01 0 4073 239
3679 누가 이들을 죽였는가?    그리고,,, 당신 곁에는 누가 있는가?? Obliviate 2014-05-31 0 3308 249
3678 환율 이대로 가면, 車업계 연말 2兆 손실---조선 비즈 보도 2014-05-31 0 3032 266
3677 그렇다면,,, 만만한 일반사원은  또,,퇴출이군!! 우리가남이가 2014-05-31 0 3223 250

[first] <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