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701    추천:227 2014-06-20 12:24:48
김장훈 “내 본적은 독도, 현 주소는 안산과 진도”

김장훈 “내 본적은 독도, 현 주소는 안산과 진도”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11 15:54



김장훈이 "내 본적은 독도, 현 주소는 안산과 진도"라는 글을 남기며 세월호를 위해 뛸 각오를 밝혔다.



김장훈은 10일 오전 6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본적은 독도, 현 주소는 안산과 진도입니다"라고 밝혔다. 안산은 세월호 참사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단원고의 소재지이며 진도는 세월호 참사의 사고지역이다. '독도지킴이'로 전방위 활동을 펼쳐 온 김장훈이 '관심 촉구'의 초점을 세월호 사태로 맞춘것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점차 희미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장훈은 트위터를 통해 '내일 점심은 안산가서 먹고, 모레는 단원고 학생들과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기로 약속했다. 학생들이 나를 삼촌이라고 부르는데, 트라우마 때문에 샤워도 잘 못한다고 하더라'며 친구와 스승을 잃은 학생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장훈의 활동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9일 JTBC '뉴스특보'에 출연한 김장훈은 "잊혀지려 하는 지금, 다시 시작한다"며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를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과 함께 '연예인 힐링단'을 조직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트라우마 센터'처럼 '연예인 힐링단'을 조직하려 하고 있다. 트라우마를 앓는 분들이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지 않나. 그럴 때 친근한 연예인이 가서 같이 학교 가는 것도 돕고, 아버님과는 함께 소주도 마시고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은 트라우마 치료란 얘기를 듣고 뭔가 허황된 방안이란 생각을 하실거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없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다. 하지만 세월호 사태는 내가 혼자 스스로 생각해서 독단적인 활동을 펼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누구보다 절망하고 있을 유가족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유가족들과 만나고 대화하면서 실질적으로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만들어 갈 거다.



유가족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면 어떤 것도 할 수가 없다. 세월호의 아픔은 너무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일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추천하기

45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96 멍청한 말은 수 백만명이 공감하더라도 계몽주의 2014-06-19 0 3066 222
3795 출근 투쟁 작가 2014-06-19 0 3118 232
3794 자신이 정당하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정면 돌파하라 계몽주의 2014-06-19 0 2973 231
3793 총리의 국회질의 답변 모습을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보도 2014-06-19 0 2610 228
3792 이렇게 막가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칼날 2014-06-19 0 3025 232
3791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간부네 식구들 2014-06-19 0 3451 222
3790 엄청난 포상금을 받을듯 내부 고발 2014-06-19 0 3043 229
3789 금융소득 고소득자 자녀 장학금 못 받는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8 0 2841 222
3788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보도 2014-06-18 0 2790 220
3787 박영선 "박근혜정부 2기 내각, 부상병 집합소" 퍼온 글 2014-06-18 0 2721 228
3786 [사학비리 의혹] 김무성과 수원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퍼온 글 2014-06-18 0 2959 274
3785 현대차 '블루핸즈' 바가지 "다짜고짜 타이어 교체" 퍼온 글 2014-06-18 0 3493 249
3784 정규직 임금의 64%.."비정규직 이대론 안된다" 확산 보도 2014-06-18 0 2672 223
3783 [경향의 눈]  현대차의 때늦은 반성 일심일심일심 2014-06-18 0 3191 226
3782 남에게 기대지 마시오,  자기일은 자기가 싸우시오 WeAction 2014-06-17 0 3406 215
3781 '교육감 투표권 달라' 고교생 1인 시위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2535 216
3780 밟힌 풀은 반드시 일어난다 계몽주의 2014-06-17 0 3230 230
3779 깡통주택 마지막 보루, 전세보증보험 활용 방법은 일반직 2014-06-17 0 4024 272
3778 예인정 침몰 등 도발과 사고의 역사들 역사학자 2014-06-17 0 2674 250
3777 "소득따라 부과한다"…건강보험료 37년 만에 대수술 퍼온 글 2014-06-17 0 2734 257

[first]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