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489    추천:244 2014-06-20 14:32:17
실직 후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가장이 화재로 숨졌습니다

실직 후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가장이 화재로 숨졌습니다.



추위를 피하려고 불을 피웠다가 연기에 질식한 건데요.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정씨는 지난 1일, 일하던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에게 차마 말하지 못하고, 폐가를 전전했는데요.



평소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해 가족들도 눈치 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숨진 정 씨는 외국어고에 합격한 딸의 학자금 마련을 위해 애쓰고 있었다는데요.



정 씨가 숨진 폐가는 그의 가족이 살고 있는 집에서 불과 5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새 직장을 얻기 전까지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었던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는데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추천하기

45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76 퇴직 후 연소득 540만원일 때, 퍼온 글 2014-06-17 0 2904 264
3775 할머니 1인 시위 레미제라블 2014-06-17 0 2748 229
3774 대법, ‘불합리 규정’에 맞선 여교사 결국 승소 보도 2014-06-17 0 2933 240
3773 대법 “육아휴직 중 둘째 임신한 여교사 복직 동시에 다시 출산 휴가 허용해야” 보도 2014-06-17 0 2908 246
3772 이런 사람이 있었다 승리의 깃발 2014-06-17 0 2921 235
3771 그가 아름답다 레미제라블 2014-06-17 0 2653 222
3770 행동으로 노력하고 보답하는 사람들--- MBN 뉴스 보도 2014-06-17 0 2625 217
3769 산재법 기준 충족 못해도 업무상 질병 인정” 보도 2014-06-17 0 2583 225
3768 대법 "산재법 기준 충족 못해도 업무상 재해 인정” 보도 2014-06-17 0 2567 244
3767 잘 짜여진 기막힌 각본과 일심 협조와 실행 추진 능력 !!!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2954 244
3766 모두들 살기 위해 1인 시위 중 강한 남자 2014-06-17 0 2852 230
3765 그가족의 DNA 인가 봅니다 작두도사 2014-06-17 0 2758 255
3764 왜들 일반직은 이런 좋은 기회를 이용하지 않지요? 헷갈리우스 2014-06-17 0 3177 233
3763 머리가 텅빈... 척추동물 2014-06-17 0 3121 251
3762 정의로운 행동입니다 내부 고발 2014-06-17 0 2733 244
3761 얼마나 더티 하면, 얼마나 지저분 하면 칼날 2014-06-17 0 3151 247
3760 누가 구속되는가? 노조원 2014-06-17 0 2608 251
3759 재판에서 살아남는 자와 패자와의 차이는 참여 노조원 2014-06-17 0 2975 219
3758 CF 모델 작가 2014-06-17 0 3234 234
3757 의리의 사나이 요정들의 파티 2014-06-17 0 2659 246

[first] <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