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513    추천:244 2014-06-20 14:32:17
실직 후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가장이 화재로 숨졌습니다

실직 후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가장이 화재로 숨졌습니다.



추위를 피하려고 불을 피웠다가 연기에 질식한 건데요.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정씨는 지난 1일, 일하던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에게 차마 말하지 못하고, 폐가를 전전했는데요.



평소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해 가족들도 눈치 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숨진 정 씨는 외국어고에 합격한 딸의 학자금 마련을 위해 애쓰고 있었다는데요.



정 씨가 숨진 폐가는 그의 가족이 살고 있는 집에서 불과 5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새 직장을 얻기 전까지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었던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는데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추천하기

46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76 현대차도직원들의 인명 경시의 풍조, 정년 구원파 2014-05-25 0 3568 249
3575 법원, 현대차 불법파견 시간 끌기...다음달 26일 결심 보도 2014-05-25 0 3024 227
3574 살아남기 작가 2014-05-25 0 4129 247
3573 명목적인 법보다 모두가 지킬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2014-05-25 0 3009 222
3572 " 딸의 영혼은 이 땅에 남아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계몽주의 2014-05-25 0 3102 217
3571 이제는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4-05-25 0 3180 230
3570 법란의 가능성!!! 레미제라블 2014-05-25 0 2621 218
3569 법피아가 판칠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4-05-25 0 3047 212
3568 친구들이 무릎꿇게 하지 않는 것 ! 계몽주의 2014-05-25 0 3010 229
3567 그동안 우리가 (권리위에서) 참 많이 잤구나 ! " 헷갈리우스 2014-05-24 0 3104 234
356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계몽주의 2014-05-24 0 4339 227
35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답변) 퇴출해야 2014-05-24 0 2903 244
3564 정년 62 세 적극 검토 정년 구원파 2014-05-24 0 3537 216
3563 `,·´″```°³о☆ 謹 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о³°```″´·, 2014-05-24 0 2574 227
3562 가난해도 너와 같이 살 때는 행복했었는데... 작가 2014-05-24 0 3019 209
3561 " 진보 " 를 위한 ... 작가 2014-05-24 0 2716 217
3560 내가 가장 경멸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5-24 0 3127 242
3559 막장에 서있는 광부의 고독처럼 계몽주의 2014-05-24 0 2863 213
3558 노력없이 불평하는 것은... 레미제라블 2014-05-24 0 3006 195
3557 작은 지옥을 피할려고 작가 2014-05-24 0 3169 209

[first]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