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536    추천:203 2014-06-24 13:46:00
독립한 나라치고는 2% 부족한

“우루과이인에게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자유가 아니라면 영광스러운 희생을 감수하겠다.  



이는 우리의 영혼이 쥐어 잡은 맹세인 것이어서 우리는 이것을 깨닫기 위하여 용감하게 완수했노라”



이게 어제 우루과이 국가 자막 비스므리한 것이고…



한편, 알제리 국가 연주될 때 언뜻보니,

뭐 쳐부순다인가 무찌른다, 그리고.. 번개, 천둥, 맹세, 피(血), 배신,피로 물든 기, 반란, 배신자는 용서못한다, 증인, 우리가 산 증인이 되자나 뭐라나... 살벌한 낱말들이 자막으로 나오더군.



알제리의 경우 프랑스로 부터 치열한 독립전쟁을 통해 독립을 쟁취한 나라이고, 우루과이 또한 큰 희생을 치른 스페인과의 독립전쟁, 그리고 나중엔 브라질과 해방전쟁을 통해 완성된 나라라 그런지 여간 국가 가사가 살벌한게 아닌거같다는...





우리나라 애국가도 가사를 좀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일본 제국주의 강제점령기를 벗고자 한 순국선렬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고 독립전쟁을 한 운동가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고, 애국가 가사가 뭐 삼천리금수강산 길이 보전하고 무궁화가 삼천리에 만발했다는 건 아무래도 좀 강제식민통치를 독립투쟁 끝에 독립한 나라 국가 가사로는 좀 그렇다.





친일 행적 등 친일 논란을 한 사람이 가사를 만들어서 그런지 독립한 나라치고는 2% 부족한 그러니깐, 이 빠진 동그라미처럼 뭔가 부족하단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추천하기

46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656 대법 "안전항해능력 없는 배가 낸 사고…보험사 면책" 보도 2014-05-30 0 2654 223
3655 대법 “‘의료사고 無보상’ 보험계약 때 설명해야 보도 2014-05-30 0 2615 248
3654 헌재 "'노조전임 급여제한' 타임오프제 합헌"(종합) --- 연합뉴스 보도 2014-05-30 0 2590 239
3653 실패나 반항이 없다면 발전이 없다 계몽주의 2014-05-30 0 3056 236
3652 사측의 탄압이 없다면 그것은 노조가 아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5-30 0 3206 228
3651 사과가 먼저다 보도 2014-05-30 0 2479 213
3650 법원, "서울대 기성회비 전액 반환해라" 판결..총 22억원 (투데이코리아) 일반직 2014-05-30 0 2615 208
3649 "저분은 누구신가요?   아~ 그 분은? 未開人 2014-05-30 0 3296 219
3648 우리는 왜 안하나? 노조원 Q 2014-05-30 0 3063 208
3647 짐승 하나,,, 그리고  또하나의 짐승들 !! 짐승vs짐승 2014-05-30 0 2911 216
3646 <썩은 동아줄> 총수는,,,,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걱정되는지 ! 깜빡 2014-05-30 0 3127 209
3645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지 않고 일심일심일심 2014-05-30 0 3142 222
3644 가장 심한 욕은 작가 2014-05-30 0 3054 222
3643 `,·´″```°³о☆ 謹 弔  <총수는 노무책임자를 짜르시오> ☆о³°```″ ☆о³°```″ 2014-05-30 0 2995 226
3642 짐승을 잡을려면 개를 풀어야지----------------------!! 토끼몰이 2014-05-29 0 3141 262
3641 우리도 사냥개를 사서 풀어 놓으십시다요 정년 구원파 2014-05-30 0 2902 211
3640 <잠정합의> 56년생 정년연장과 동시에~~~ 전격수용 성명서 2014-05-29 0 4059 245
3639 <잠정합의> pip프로그램을 없애도록 고려하겠다! 성명서 2014-05-29 0 4043 271
3638 인생의 종착역은 똑같다 레미제라블 2014-05-29 0 3428 249
3637 불법 pip로 퇴출한  일반사원을 살려내라!!    ☆ 謹  弔 ☆ ☆о³°```″´·, 2014-05-29 0 3408 239

[first]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