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2748    추천:189 2014-06-30 21:15:52
도대체 자기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김명수 기명칼럼 대필” 제자 고발…논문 표절 및 연구비 부당 수령 의혹 등 까면 깔수록 나오는 의혹들      



‘김명수 기명칼럼 대필’



김명수 기명칼럼 대필 논란까지 불거졌다.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그 동안 논문 표절 및 연구비 부당 수령 의혹이 제기돼 왔다.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김명수 후보자가 제자에게 언론사 칼럼을 대필시키고 수업도 맡겼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명수 후보자를 지도교수로 석사학위 논문을 받았던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이희진 씨는 주간지 한겨레21에 기고한 ‘교육부 장관 후보자께 제자가 드리는 편지’라는 글에서 30일 이같이 주장했다.



이씨는 기고 글에서 논문 표절과 연구실적 가로채기 의혹 제기에 대해 김명수 후보자가 ‘제자의 동의를 받아서 문제될 것이 없다’, ‘관행이었다’고 해명한 것이 “절 당혹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 논문 중 상당수는 제가 같이 수업을 들었거나 연구실에서 뵀던 사람들의 논문”이라며 “그 논문을 원저자가 쓰는 과정도 보았고 다 쓴 논문을 교수님을 ‘제1저자’로 해 학술지에 싣기 위해 요약하는 과정도 여러 차례 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씨는 논문뿐 아니라 다른 대학이나 기관에서 특강에 필요한 원고, 발표 프레젠테이션 자료 역시 학생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 일간지에 오랫동안 쓴 기명 칼럼과 관련,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는 방향과 논지로 학생이 글을 쓰고 교수님께서 그 글을 확인하고 조금 수정해 넘겼다”며 제자 대필을 증언했다. 이씨는 기명 칼럼의 대필을 거절하기 위해 몇몇 학생들이 모여 회의한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씨는 아울러 학기의 3분의 1가량을 “저를 비롯한 다른 학생들이 돌아가며 한주씩 수업을 했다”며 수업 강의마저 제자들이 대신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교수님의 지난 족적이 낱낱이 밝혀지는 지금, 그 상황을 아는 수많은 제자를 기만하지 말아달라”며 “그때는 관행이었기에 서로 모른 척 넘어갔다 하더라도 지금 이렇게 알려진 상황에서 더 물러설 곳이 없다”고 밝히면서 김명수 후보자에게 인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추천하기

4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96 국민들이 무섭다  ---"엿먹어라! 작가 2014-06-30 0 3053 221
3895 " 하느님이 보우하사... " 팀 일반직 2014-06-30 0 3175 192
3894 26일, 유성기업지회 해고무효, 업무방해 항소심서 민형사 모두 승소--금속뉴스 보도 2014-06-30 0 2609 209
3893 부치지 못한 전장의 편지--- 동아일보 6/25 퍼온 글 2014-06-30 0 2497 207
3892 헌재, 채무자 고의파산여부를 채권자가 입증 조항은 '합헌'--세계일보 보도 2014-06-30 0 2504 221
3891 헌재 "채권자목록에 악의로 뺀 채권에만 책임은 합헌"--뉴스 토마토 보도 2014-06-30 0 2412 225
3890 이런 일반직 절대 사절 !!! 간부네 식구들 2014-06-30 0 2822 206
3889 인생은 돌고 돈다 3 (레임덕과 여소야대) 점봅니다 2014-06-30 0 2681 216
3888 나홀로 인기 투표 성향 밖에 없다 요정들의 파티 2014-06-30 0 2711 207
3887 부디 인정하세요”  --- 한겨레 내부 고발 2014-06-30 0 2513 219
3886 내부 고발자가 있기 때문에... 망치 2014-06-30 0 2672 178
3885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에도 기간제법 적용해야 퍼온 글 2014-06-30 0 2440 212
3884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 계약직 부당해고에 제동 퍼온 글 2014-06-30 0 2689 193
3883 과연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WeAction 2014-06-28 0 2887 182
3882 현대차 임단협 5차 교섭, 10분 만에 중단 보도 2014-06-28 0 2896 195
3881 법원, 해직언론인 6명 'MBC직원' 인정…전원 복직 일심일심일심 2014-06-28 0 2873 194
3880 팔, 다리를 대한민국에 기증한 것이다 역사학자 2014-06-26 0 2892 177
3879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계몽주의 2014-06-26 0 2856 193
3878 간부사원 취업규칙 적용 받고 계신분들! 대자보 2014-06-26 634 9803 417
3877 노피아가 판치는 회사 레미제라블 2014-06-26 0 3303 221

[first]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