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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14    추천:191 2014-07-02 14:33:30
50·60대 부부 은퇴 후 月생활비 300만원·260만원 있어야--이데일리

50·60대 부부 은퇴 후 月생활비 300만원·260만원 있어야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은퇴리포트 11호 발간



이데일리 | 김기훈 | 입력 2014.07.02 10:26 | 수정 2014.07.02 10:53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현재 50·60대 부부가 매달 필요한 은퇴생활비는 각각 300만원, 2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에 발맞춰 은퇴 초기 부부의 생활비를 분석한 데 따르면 우리나라 중산층 평균 지출액(206만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는 60대 2인 이상 가구의 적정 은퇴생활비는 258만원이다.



50대는 국민연금 수령액과 자녀의 결혼연령 등에서 60대와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어 이를 반영한 적정 은퇴생활비 추정이 필요하다. 국민연금 예상수령액과 자녀와의 동거기간 차이에 따른 50대 적정 은퇴생활비는 60대보다 40만원 많은 298만원으로 조사됐다.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은 "기존의 은퇴 준비는 자산의 축적을 통해 이뤄졌지만 매달 필요한 은퇴생활비를 마련하려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은퇴생활비 마련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적정 은퇴생활비에 대한 예측은 은퇴 후 필요한 현금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줘 은퇴자금 설계에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은퇴연구소(retirement.miraeasset.com ) 은퇴리포트 11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훈 (core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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