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99    추천:184 2014-07-10 20:53:44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돌입, 최대쟁점은? --- 스페셜경제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돌입, 최대쟁점은?

사측은 노조에 3대 요구안 제시



김영일 기자  |  rare0127@speconomy.com  승인 2014.07.09  17:02:03      

 

[스페셜경제=김영일 기자]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하고 본격적인 교섭에 나섰다.



지난3일 현대차는 이날 오전 노사는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양측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임금협상 교섭을 열었었다.



이날 노조는 임금 15만9천614원 인상(기본급 대비 8.16%)과 통상임금 확대, 조건 없는 정년 보장, 주간연속 2교대제 문제점 보완 등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정년은 '58+1+1(58세 후 2년 연장)'이다.



반면, 임금과 건강 등 일부 조건이 걸려있는데, 이밖에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해고자 복직, 손해배상 가압류와 고소고발 취하 등도 요구안에 담겨있다.



특히 노조는 정기상여금, 복리후생비, 휴가비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통상임금 관련 대표 소송이 진행 중인 데다, 정기상여금의 경우 통상임금 성립요건인 고정성이 결여됐다는 해석이 나온 만큼 사측이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업계 전문가는 예상했다.



올해 임금협상에서는 노조가 요구하고 있는 통상임금 확대가 최대 쟁점사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어 노사간 합의안 도출이 난항을 겪을 예정이다. 이밖에 정년 연장, 주간연속 2교대제 조기 시행 등에 대한 협상도 진행된다고 전해졌다.



한편, 사측은 노조에 경영환경 변화에 맞는 임금체계 개선 등 3대 요구안을 노조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3대 요구안에는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한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과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제로의 전환 등이 담겼다.



개념있는 뉴스, 속시원한 분석 스페셜경제 <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



추천하기

4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96 국민들이 무섭다  ---"엿먹어라! 작가 2014-06-30 0 3053 221
3895 " 하느님이 보우하사... " 팀 일반직 2014-06-30 0 3175 192
3894 26일, 유성기업지회 해고무효, 업무방해 항소심서 민형사 모두 승소--금속뉴스 보도 2014-06-30 0 2609 210
3893 부치지 못한 전장의 편지--- 동아일보 6/25 퍼온 글 2014-06-30 0 2498 208
3892 헌재, 채무자 고의파산여부를 채권자가 입증 조항은 '합헌'--세계일보 보도 2014-06-30 0 2505 221
3891 헌재 "채권자목록에 악의로 뺀 채권에만 책임은 합헌"--뉴스 토마토 보도 2014-06-30 0 2413 225
3890 이런 일반직 절대 사절 !!! 간부네 식구들 2014-06-30 0 2822 206
3889 인생은 돌고 돈다 3 (레임덕과 여소야대) 점봅니다 2014-06-30 0 2681 216
3888 나홀로 인기 투표 성향 밖에 없다 요정들의 파티 2014-06-30 0 2711 207
3887 부디 인정하세요”  --- 한겨레 내부 고발 2014-06-30 0 2513 219
3886 내부 고발자가 있기 때문에... 망치 2014-06-30 0 2672 178
3885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에도 기간제법 적용해야 퍼온 글 2014-06-30 0 2440 212
3884 법원, 재외공관 외국인 계약직 부당해고에 제동 퍼온 글 2014-06-30 0 2689 193
3883 과연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WeAction 2014-06-28 0 2888 182
3882 현대차 임단협 5차 교섭, 10분 만에 중단 보도 2014-06-28 0 2897 196
3881 법원, 해직언론인 6명 'MBC직원' 인정…전원 복직 일심일심일심 2014-06-28 0 2875 195
3880 팔, 다리를 대한민국에 기증한 것이다 역사학자 2014-06-26 0 2894 177
3879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계몽주의 2014-06-26 0 2856 193
3878 간부사원 취업규칙 적용 받고 계신분들! 대자보 2014-06-26 634 9803 417
3877 노피아가 판치는 회사 레미제라블 2014-06-26 0 3303 221

[first]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