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큰일났네 |
조회수: 2596 추천:155 |
2014-08-01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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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 손실 악몽 재현하나..현대차 결국 파업 수순 |
현대차 노사가 여름휴가 직전까지 벌인 임금협상이 통상임금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렬됐다. 지난해 단체협상 결렬로 1조원이 넘는 손실을 봤던 현대차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31일 오후 3시 울산공장에서 임금협상 14차 교섭을 진행했지만 곧바로 노조측이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앞서 지난 29일 13차 교섭에서 사측에 통상임금 범위 확대,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해고자 복직 등 요구안에 대해 일괄제시안을 내라고 요구했지만, 이날 협상에서 사측이 안을 내지 않자 교섭이 결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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