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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초기 노조원 |
조회수: 3772 추천:203 |
2014-08-07 12:3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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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직은 창피합니다 이제는 사원, 대리들보다도 퇴직금을 적게 받고 조기 퇴직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
최근 통상임금 관련하여 일반직의 퇴직금 구성과 변화와 관련하여 지회에 문의가 많이 오는 바,
일반직 문제는 일반직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감나무 밑에서 누워 입을 벌리고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가는 감을 먹지도 못하고, 굶어 죽어 유병언처럼 구더기가 버글버글거리는 변사체로 발견됩니다
일반직문제를 지부 본조에 맡길 수도 없고, 회사의 자비를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정년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연봉제로 통상급 규정에도 불리하여 퇴직금 산정(기본급으로 퇴직금 계산)하는 이런 일반직의 신분으로 취업규칙 차별을 받는 이 따위 의부당한 상황에서 왜 가만히 있습니까?
지회에 전화하면서 지회 노조원도 아니고, 신분도 밝히지 않으면서 비겁하게 " 이 번에 통상급 산정으로 일반직의 퇴직금 계산에 득을 볼 수 있습니까? " 이런 초딩 수준의 질문과 비겁함에 놀라면서 안타까움에 너무나 기분이 나빴습니다
남들 피 흘리면서 싸울때 깊이 숨어서 가만히 큰 빨대를 가지고 있다가 성과가 나면, 나 혼자서 많이 먹겠다는 일반직은 창피하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제는 사원, 대리들보다도 퇴직금을 적게 받고, 정년보다 조기 퇴직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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