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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제발 |
조회수: 3516 추천:236 |
2014-08-14 16: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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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 이 한심한 회사를 떠나고 싶습니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기자]
단원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이 14일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쓰는 편지를 보내왔다. 김00 학생은 편지에서 "120일 동안 너무 많이 아팠다"라며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이 한심한 나라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교황님이 우리나라의 유일한 희망이라 확신한다"며 "겉만 선진국인 우리나라를 바꿔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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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원도 너무 아픕니다
제발,,,
pip로 해고치는
통상임금을 대법원판결 날때까지 기다리단 죽을 수도 있는
이런 한심한 회사를 떠나고 싶습니다
겉만 번지르한 현대차의 노무책임자를 바꿔달라"고 호소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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