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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보도 |
조회수: 3651 추천:232 |
2014-08-19 18: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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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현대차 퇴사하며 자료 빼낸 르노삼성 전 임원 기소 |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 1부는 오늘 현대자동차를 퇴사하면서 회사 내부자료를 빼돌린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모 전 르노삼성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9년부터 현대차 인도 영업법인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2012년 2월 현대차를 그만두면서 개인 외장하드에 복사해둔 마케팅 자료 등 내부 문서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자료에는 새로운 차종의 예상 가격과 해외 11개 법인의 취약점과 전략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재직중에 얻은 중요 자료는 회사에 돌려주거나 없애야하는 업무상 임무가 있음에도
향후 동종업체에 자료를 넘겨 개인적인 이익을 얻으려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현대차와 한국 GM 등 자동차 업체의 엔진 기술이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달 한 설계업체의 사무실과 연구소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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