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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퍼온 글 |
조회수: 3324 추천:262 |
2014-08-22 16:4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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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우리나라 법원의 판사는 약2700명으로 사건 수는 1년에 약150만건 이상이고, 판사 1인당 1년에 약500건을 처리한다. 우리나라와 사건수가 비슷한 독일은 판사가 20,000명 정도인 사실을 견주어 보면 우리나라의 판사수가 현저히 작고 격무에 시달리는 현상이다. 그러다 보니 깊이 있는 심리가 이루어 지지 못해 사건 당사자들로부터 판결에 대한 불신을 많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약35분마다 1명씩 자살하는 추세에서 2010. 7. 31. 오후 5시54분쯤 대구시 수성구 모 아파트의 옥상에서 대구지법 모부장판사가 투신하여 숨졌다고 세계일보(2010. 8. 1)가 보도했었다.
이와 같이 판사가 무엇이 부족해 자살하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은 어느 정도 우울감 또는 우울증을 겪고 있으므로 스스로 해소하는 수밖에 없다.
박부장판사의 경우 당시 가족들은 외출 중이었고 숨진 부장판사는 신병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옥상에서 신발 자국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경찰은 투신한 것으로 추정했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하여 아니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는지 반성해보고 정말 죽을 자격이 있는지 아니면 죽어서도 바보소리를 듣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부모들이 자살을 참 잘했다고 인정할 것이지를 잘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하여 이중의 하나라도 자신이 없다면 자살한 자격이 없다. 그렇다면 최선을 다해 죽으려고 마음먹었던 그 힘을 더해 최선을 다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고로, 부장판사의 죽음은 헛된 죽음으로 바보 같은 죽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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