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73    추천:255 2014-08-27 14:36:29
윤여철 부회장, 향후 협상에서도 통상임금 확대 거부 시사 --- 머니투데이

윤여철 부회장, 향후 협상에서도 통상임금 확대 거부 시사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지금까진 한 것 그대로 유지하겠다"



김남이 기자|입력 2014.08.12 06:30|



윤여철 현대자동차 노무총괄 부회장(사진)은 여름휴가 후 시작하는 임금단체협상에서도 계속해서 통상임금에 상여금을 포함시키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 부회장은 지난 8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향후 노사협상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한 것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상여금이 고정성이 없다는 현대차의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는 뜻으로 노동조합이 요구하는 통상임금 확대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노조는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은 물론 휴가비, 개인연금, 복리후생비까지 포함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본급 15만9614원 인상, 정기상여급 800% 지급, 회사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통상임금 확대안에 대해 윤 부회장은 지속적으로 반대입장을 유지해왔다. 지난 3월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는 "통상임금 문제에 대해 법대로 할 것"이라며 "이는 내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지난해 12월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윤 부회장은 "통상임금의 주요 조건이 고정성과 일률성인데 현대차는 고정성이 없다"며 "현대차는 2개월에 한번씩 100%의 상여금을 지급하는데 월 15일 이하 근무자에게는 전혀 지급하지 않아 고정성이 결여돼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현대차는 노사협상에서 노조에 현재 진행 중인 통상임금 재판의 판결을 기다린 뒤 논의하자는 의견을 전달했다. 그러나 노조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현재 노사협상 결렬을 선언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노사가 서로 통상임금 확대안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밝힘에 따라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노조가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등 더욱 압박의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추천하기

4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16 어용 노조는... 정년 구원파 2014-09-30 0 3376 250
4515 우리가 이렇게 투쟁적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일반불이 2014-09-30 0 3232 230
4514 현재 부당한 사측에 소송중인 일반직은 약 30명(?) 이상 정도 칼날 2014-09-30 0 3481 250
4513 앞날이 눈에 훤하다 점봅니다 2014-09-30 0 3875 253
4512 우리의 정년이 60세 여서는 안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9-30 0 3665 257
4511 우리 회사에 이런 훌륭한 분이 계셨나? 레미제라블 2014-09-30 0 3458 218
4510 몇 년전에 지노위에 갔었던 선배가 이런 말을 회고 하더군요 강한 남자 2014-09-30 0 3389 222
4509 지회장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반직 2014-09-30 0 3722 236
4508 일반직지회장의 부당전출에 대한 부당성 일반직 지회장 2014-09-30 948 14971 532
4507 한 번 질러 봐... 한 번 시작해 봐... 일심일심일심 2014-09-29 0 4054 258
4506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다!!! 우리 일반직은 이런 사람 없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9-28 1 3786 218
4505 변호사한테 문자가 오네... 하여튼 2014-09-28 0 3804 236
4504 인생에서의 낙은 계몽주의 2014-09-28 0 3516 224
4503 총수는 대답하라!! 일반사원 2014-09-28 0 4186 234
4502 10조5500억원 현대차 베팅 이후 달라진 삼성동 ---중앙일보 보도 2014-09-27 0 3290 230
4501 [핫이슈]현대차, 한전부지 계약체결...주식 또 떨어져[99]---카미디어 보도 2014-09-27 0 3176 232
4500 변호사 '2만 명 시대'..사활건 경쟁 치열---YTN 보도 2014-09-27 0 2993 218
4499 나중에야 일반직지회가... 참여 노조원 2014-09-27 0 3259 231
4498 뻐꾸기가 되지 맙시다 NO 뻐꾸기 2014-09-27 0 3214 238
4497 '초이노믹스' 부동산 흐름 바꿨다.. 5년만에 '집값 역전' --이데일리 퍼온 글 2014-09-26 0 3193 235

[first] <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