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38    추천:255 2014-08-27 14:36:29
윤여철 부회장, 향후 협상에서도 통상임금 확대 거부 시사 --- 머니투데이

윤여철 부회장, 향후 협상에서도 통상임금 확대 거부 시사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지금까진 한 것 그대로 유지하겠다"



김남이 기자|입력 2014.08.12 06:30|



윤여철 현대자동차 노무총괄 부회장(사진)은 여름휴가 후 시작하는 임금단체협상에서도 계속해서 통상임금에 상여금을 포함시키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 부회장은 지난 8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향후 노사협상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한 것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상여금이 고정성이 없다는 현대차의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는 뜻으로 노동조합이 요구하는 통상임금 확대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노조는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은 물론 휴가비, 개인연금, 복리후생비까지 포함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본급 15만9614원 인상, 정기상여급 800% 지급, 회사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통상임금 확대안에 대해 윤 부회장은 지속적으로 반대입장을 유지해왔다. 지난 3월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는 "통상임금 문제에 대해 법대로 할 것"이라며 "이는 내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지난해 12월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윤 부회장은 "통상임금의 주요 조건이 고정성과 일률성인데 현대차는 고정성이 없다"며 "현대차는 2개월에 한번씩 100%의 상여금을 지급하는데 월 15일 이하 근무자에게는 전혀 지급하지 않아 고정성이 결여돼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현대차는 노사협상에서 노조에 현재 진행 중인 통상임금 재판의 판결을 기다린 뒤 논의하자는 의견을 전달했다. 그러나 노조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현재 노사협상 결렬을 선언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노사가 서로 통상임금 확대안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밝힘에 따라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노조가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등 더욱 압박의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추천하기

44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96 사법부, 불법파견 선고 연기 “현대차 꼼수에 협력했다”  --- 참세상 기사 퍼온 글 2014-08-22 0 3092 261
4095 맨붕, 맨붕, 맨붕...일반직들은 직접 당해봐야 실감하겠지요 일반불이 2014-08-22 0 3405 239
4094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퍼온 글 2014-08-22 0 3463 266
4093 판사,의사, 검사라는 직업은 ??? 작가 2014-08-22 0 3433 235
4092 한겨레 신문---‘현대차 불법파견’ 선고 또 연기…노쪽 “사쪽서 지연 작업” 보도 2014-08-22 0 3035 248
4091 현대차 일반직만 바보인가?  , 아니면 사측이 너무 영악한가? 망치 2014-08-22 0 3334 239
4090 뉴시스  보도-- '황제노역 논란' 향판 제도 10년만에 폐지 퍼온 글 2014-08-22 0 2925 281
4089 모부장님도 억울하게도... (부당 판결) 작두도사 2014-08-22 0 3175 269
4088 KBS 뉴스 --- 엉뚱한 계좌로 송금 연 ‘8백억’…20%만 돌려받아 일심일심일심 2014-08-22 0 2910 548
4087 <청와대 진정>  서명운동 개시! 현대호 2014-08-22 0 3162 215
4086 사측의 꼼수(2) 분노 2014-08-22 0 3088 216
4085 이런 안타까운 모습을 보니 너무 애처롭다 일반불이 2014-08-21 0 3877 235
4084 현대차 해외공장과 현대차 그룹은  갈갈이 찢겨 작두도사 2014-08-21 0 3764 234
4083 8/21 MBN 뉴스--- 한 장애인 사업가의 억울한 45일 옥살이 망치 2014-08-21 0 3096 219
4082 물질밖에 모르는 한국인 ---도덕성, 정의감이 없다 !!! 부끄럽다 ~~ 레미제라블 2014-08-21 0 2984 207
4081 일반직들은 정년연장에 관심이 없나보다 ! 점봅니다 2014-08-21 0 3492 235
4080 눈에 핏빛을 발하고, 이렇게 죽도록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망치 2014-08-21 0 3219 292
4079 누가 먼저 시작을 했나? 칼날 2014-08-21 0 3391 288
4078 현대車 사내 하도급 고용 합의후 첫 정규직 채용--- 파이낸셜 뉴스 8/21 보도 2014-08-21 0 2835 244
4077 대통령의 면담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대호 2014-08-21 0 3124 285

[first]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