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299    추천:245 2014-08-27 14:58:57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계열사간 합병 작업 의미---일요신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계열사간 합병 작업 의미

4조 원 손안에…그의 시대 성큼



[제1163호] 2014년08월27일 10시03분



[일요신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4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손에 쥐게 됐다. 최대 자산인 현대글로비스 지분가치가 최근 주가급등 덕분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데다(약 3조 8000억 원), 이노션 지분도 모건스탠리에 팔고, 현대위스코 지분 57.9%까지 상장사인 현대위아 지분 1.95%(약 1200억 원)로 바꾸기로 한 덕분이다. 향후 현대위아의 주가상승을 예상하는 증권사 리포트가 쏟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정 부회장 보유 지분은 현재보다 훨씬 더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많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정 부회장이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4조 원이 넘고, 비상장 계열사 지분까지 포함하면 마련 가능한 현금은 5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그룹 지배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현대모비스 지분 16.88%(기아차 보유)의 시가 4조 7000억 원과의 차이가 불과 5000억 원도 안 된다. 모자란 돈을 만들 방법도 있다. 이노션과 현대오토에버 상장이다. 정 부회장은 두 회사 지분을 각각 10%, 19.5%씩 갖고 있다.



이노션의 경우 모건스탠리사모펀드에 정 부회장과 정몽구 회장 지분이 넘어가면서 상장은 시간문제가 됐다. 모건스탠리사모펀드가 상장을 통한 차익실현을 위해 지분을 매입했기 때문이다. 정 부회장 지분 10%의 가치는 최소 1000억 원 이상이다.



현대오토에버도 상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최근 현대씨엔아이와 합병을 발표했다. 그룹 내에서 각각 자동차부문과 건설부문 전산업무를 담당하는 회사들이다. 그룹 내부 일감만으로도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번 합병으로 정 부회장의 지분율이 20.1%에서 19.5%로 하락한 점이 눈에 띈다. 정몽주 회장 지분 10%를 포함하면 총수일가 지분율이 30%에서 29.5%로 낮아진 셈이다.



개정된 공정거래법에서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은 총수일가 지분이 상장사의 경우 30%, 비상장사 20% 이상이다. 현 상태에서는 규제대상이 되지만, 상장을 하면 규제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의 합병 가능성도 남아있다. 현대위아를 현대위스코, 현대메티아와 합병시키며 정 부회장 지분의 환금성을 확보한 현대차그룹이다. 정 부회장의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11.7%의 가치는 순자산으로만 따져도 2500억 원은 넘는다.



재계 관계자는 “지금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현대글로비스를 현대모비스와 합병시키든지, 아니면 정 부회장과 기아차 간 보유주식 맞교환을 하는 방법으로 그룹 1대주주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열희 언론인



추천하기

38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96 현대차, 주가 부양 나섰다...자사주 4천500억원어치 취득 결정---디지털타임스 보도 2014-11-11 0 3439 239
5295 한·중 FTA 타결]중국산 글로벌 수입차 공세 거세지나…자동차업계 촉각 ---뉴시스 언론 2014-11-10 0 3460 240
5294 현대차 ‘아우토슈타트’ 꿈꾸다--이데일리 기사 2014-11-10 0 3407 251
5293 2년 계약 만료 이유로 함부로 해고 못 해”---KBS 보도 2014-11-10 0 3391 237
5292 2년 계약직 '계약종료'…함부로 해고 못한다 ---YTN 보도 2014-11-10 0 3363 236
5291 연월차(2004-2013년간) 미지급은 3,530만~4,220만원 계산됨(추정) 발효 간부 2014-11-10 0 3481 251
5290 미지급 연차 수당이  4-5천만원 정도 계산이 나옵니다 ~~~ 연월차 수당 2014-11-10 0 4231 268
5289 이번 연월차 소송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일반불이 2014-11-10 0 3568 248
5288 연월차 소송은 임금채권이라서 일반직 간부 2014-11-10 0 3664 284
5287 일반직지회에 괜히 아무나 들어오지 마세요 노조원 Q 2014-11-10 0 3937 242
5286 현대차가 대형 세단 아슬란을 기대하는 이유--김준 선임기자,경향신문 기사 2014-11-10 0 3739 252
5285 노대래 공정위원장 "현대차 '국내외 가격차' 확인 검토"---한국경제 보도 2014-11-10 0 3325 238
5284 대한항공, 인권위도 무시하는 ‘키 162㎝’ 제한 논란---국민일보 언론 2014-11-10 0 3332 224
5283 이번 연월차 소송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일반불이 2014-11-10 0 4217 269
5282 미지급 연차 수당이  4-5천만원 정도 계산이 나옵니다 ~~~ 연월차 수당 2014-11-10 0 4315 258
5281 퍼온 글---위기의 현대차 연비 개선으로 승부수 25% 높이겠다---MBC뉴스 퍼온 글 2014-11-10 0 3427 279
5280 퍼온 글---보배드림 퍼온 글 2014-11-10 1 3470 275
5279 이재용, SDS, 제일모직 상장으로 5조 5천억원 자금 확보 간부 2014-11-10 0 4096 278
5278 '엔저 2년'…일본 기업 '비상' vs 한국 기업 '추락' ---연합뉴스 언론 2014-11-10 0 3154 250
5277 해고가 12번  !!! 계몽주의 2014-11-10 0 3949 226

[first]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