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868    추천:247 2014-08-27 15:01:50
<현대차 주가, 엔저·부분파업 양대 악재 이겨낼까> ---연합뉴스

<현대차 주가, 엔저·부분파업 양대 악재 이겨낼까>



"엔저 악영향 크지 않다…파업도 이미 주가에 반영"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현대차[005380]가 엔저와 부분파업이라는 양대 악재를 만나면서 주가 부진이 심화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주춤했던 엔저가 최근 다시 꿈틀거리면서 현대차의 상대적 가격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올해 들어 101∼102엔대에서 유지되던 달러·엔 환율은 지난 20일 103엔선을 상향 돌파한 데 이어 22일 104엔대로 치솟았다.



달러·엔 환율은 25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104.15엔으로 전 거래일보다 0.20엔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경제가 2분기에 -6.8%(잠정치·연율 기준)의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등 4월 소비세 인상의 여파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자 일본은행의 추가 통화완화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달러·엔 환율을 밀어올리고 있다.



게다가 현대차 노조도 지난 22일 부분 파업, 지난 주말 특근 거부에 이어 25∼26일에도 잔업 거부를 계획하면서 투자심리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회사는 부분 파업과 특근 거부로 차량 5천여 대를 생산하지 못해 1천100억원 상당의 매출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올해 임금협상은 단순히 임금인상률만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아닌 통상임금 문제라는 걸림돌이 놓여 있어 신속한 타결을 낙관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



윤갑한 현대차 사장은 이날 오전 담화문을 내고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요구가 "(사측이) 교섭에서 결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법적인 문제, 국가 산업 전체가 붕괴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며 원칙적 대응을 강조했다.



그러나 금융시장에서는 이러한 악재가 이미 현대차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어서 당장 주가에 특별한 타격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우선 환율의 경우 현대차 입장에서는 원화 강세 여부가 가장 중요하며 엔저는 현대차 수익성에 직접 영향은 크지 않다는 것이다.



홍진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저가 일본차 업체에 도움은 되지만 일본 업체들이 이미 현지 생산체제를 많이 구축해서 엔저에 따른 가격경쟁력 변화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다만 일본 업체들이 엔저의 도움을 받아 해외 시장에서 마케팅을 조금 강화하는 등 일부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분파업 문제도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어 파업이 장기화하지 않는 이상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상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사실 매년 이맘때 파업을 겪은 바 있고 그간 파업 전후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연관성이 크지 않다"며 "이번 부분 파업도 주가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사측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갈등 해소 노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노측이 임금 등에서 일정한 혜택을 받고 통상임금 문제는 향후 법원 판결 등을 고려해 계속 협의하는 식으로 협상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시장의 이 같은 전망을 반영해 현대차 주식은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2%(500원) 오른 22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전망에 대해 홍 연구원은 "상반기 기아차[000270] 주가가 선진국에서 신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선전했으나 하반기에는 현대차가 제네시스·LF쏘나타·i10·i20 등의 미국·유럽 출시로 기아차 대신 신차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홍 연구원은 현대차를 자동차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현대차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jh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08/25 11:22 송고



추천하기

2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16 살아서 돌아오라 ~~ PIP 2015-07-08 0 2952 439
8915 KBS---단독] "해고 후 새로 뽑아라"..엇갈린 '무기계약직' 지침 방송 2015-07-07 0 2672 427
8914 현대차,내수 활성화를 위한 제언! 꽁꽁 2015-07-07 0 2790 445
8913 중앙일보---영아 엎드려 재워 사망 … 보육교사 2심도 무죄 법원 2015-07-07 0 2680 449
8912 국민일보---한 달간 짧은 삶 마치고 떠난 아기 엎드려 재운 교사 2심서도 무죄 법원 2015-07-07 0 2764 439
8911 퍼온 글---현대차 지분율 현황 퍼온 글 2015-07-07 0 2935 430
8910 뉴스코리아---이노션, 제일기획의 밸류에이션이 회복과 더블어 상승여력 충분하다. 기사 2015-07-07 0 3008 454
8909 퍼온 글---현대차 기아차가 무너지고 있는데 이노션을 상장한다 퍼온 글 2015-07-07 0 2757 423
8908 조선비즈---전태훤의 행간읽기] 정몽구 회장은 아직도 마음이 가벼울까? 기사 2015-07-07 0 2749 425
8907 MK뉴스---현대車 부진에 부품株 무더기 신저가 기사 2015-07-07 0 2938 435
8906 아시아투데이---현대·기아차 7월이 분수령…쌍끌이 효과에 올인 언론 2015-07-07 0 2671 449
8905 JTBC---권익위에 '연구비 횡령' 신고했다가…해고 당한 '제보자' 내부 고발 2015-07-07 0 2948 448
8904 울산매일---엔저·수입차 공세…현대차 ‘사면초가’ 울산신문 2015-07-07 0 2613 443
8903 아침을 뭘 먹고 오면 저 모양 저꼴이 되어 저런 짓을 하나? CCTV 2015-07-07 0 2667 435
8902 이데일리---현대모비스, 중국 부진으로 2Q 실적 우려.. 목표가↓-신영 기사 2015-07-07 0 2507 429
8901 MBC뉴스데스크---한국 공격 나선 헤지펀드..시세차익이냐 성장이냐 방송 2015-07-07 0 2693 437
8900 주가 방어와 경영권 방어 이제 어찌 하나?? 아뿔싸 2015-07-07 0 2702 427
8899 1조원을 포기했으면 12조원을 벌었을텐데... 도무지 돌대가리들은 이것도 몰라... 정재암 2015-07-07 0 2821 440
8898 뭐 하겠노? 소고기 사 먹겠지~~ 일만직 2015-07-07 0 2849 443
8897 이게 뭐야? 이게 경영이고 회사야?? 아사리 판 2015-07-07 0 2795 433

[first]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