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894    추천:224 2014-08-27 17:36:08
작년 근로자 1명 노동비용 월평균 455만원…1.4%↑---연합뉴스

작년 근로자 1명 노동비용 월평균 455만원…1.4%↑

간접 노동비용 4.6% 감소 등으로 증가율 4년 만에 최저



(세종=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지난해 기업이 근로자 1명을 고용하는 데 드는 월평균 비용은 455만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늘었지만, 증가율은 4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고용노동부가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체 3천37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기업체 노동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455만원으로 전년보다 1.4%(6만 3천원) 증가했다.



그러나 노동비용 증가율은 최근 4년 만에 최저였다. 2010년 4.0%, 2011년 7.6%, 2012년 3.7%였던 증가율은 작년에 1.4%로 떨어졌다.



노동비용은 기업이 근로자를 고용할 때 드는 돈의 합계로 정액 급여와 성과ㆍ상여금 등 직접 노동비용과, 퇴직급여·복리비·교육훈련비 등 간접 노동비용으로 구성된다.  



직접 노동비용은 월 358만 5천원으로 3.1% 늘었지만 간접 노동비용은 96만 5천원으로 4.6% 감소했다.  



노동비용의 구성비는 직접 노동비용 78.8%, 간접 노동비용 21.2%로 전년(각각 77.5%, 22.5%)보다 직접 노동비용 비중이 다소 증가했다.



직접 노동비용 중 '정액·초과급여'는 283만 3천원, '상여ㆍ성과금'은 75만 2천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5%, 1.7% 늘었다.  



간접 노동비용 중 퇴직급여는 41만 3천원으로 12.3% 감소하면서 전체 노동비용 증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법정복리비용(국민연금·건강보험료·산재보험료·고용보험료)은 30만 8천원으로 3.9%, 법정외 복리비용(식사비·학비보조비·주거비)은 21만 2천원으로 0.4% 늘었다.



업종별 노동비용을 보면 전기ㆍ가스ㆍ증기ㆍ수도사업이 775만 3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시설관리ㆍ사업지원 서비스업이 214만 8천원으로 가장 적었다.



취업자가 많은 제조업의 노동비용은 522만 7천원으로 전체 업종 중 3번째로 높았으며 상승률(2.1%)도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300명 미만 기업의 노동비용은 362만 3천원으로 1.5%, 300명 이상 기업은 570만 7천원으로 1.2% 증가했다.  



규모가 가장 큰 1천 명 이상 기업의 노동비용(625만 4천원)은 가장 작은 10∼29명(329만 7천원)에 견줘 약 1.9배 더 높았다.  



고용부 관계자는 "작년에 노동비용 증가율이 전년보다 둔화한 것은 주로 간접 노동비용 감소에 따른 것"이라면서 "간접 노동비용의 하락은 퇴직급여 비용과 산재보험료 감소 등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기업의 노동비용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중소기업 노동비용 상승률이 5년 연속 대기업의 노동비용 상승률을 웃돈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08/27 12:00 송고



추천하기

3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76 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의한 부당이익 반환 청구 소송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0-24 0 7475 427
4975 현차, 이런 식으로 경영하면 노조원 Q 2014-10-24 0 3376 238
4974 연차휴가 평균 0.6일 쓰는 은행연합회 직원, 왜? ---경향신문 언론 2014-10-24 0 2973 226
4973 불쌍한 사람들... 개박살 2014-10-24 0 3222 217
4972 檢, '사채왕 금품 의혹' 현직 판사 계좌추적 ---법률신문 언론 2014-10-24 0 2903 226
4971 사측 잔머리 굴리네...  주주가 원숭이들인가? 레미제라블 2014-10-24 0 3287 221
4970 사측의 주가 방어는 언제 끝날까? 점봅니다 2014-10-24 0 3168 221
4969 이런 기사를 보도하는데 우린 뭐 하셈? 헷갈리우스 2014-10-24 0 3310 234
4968 왕회장, 포니 정만 살아계셨다면 이런 일 없을텐데 관세음보살 2014-10-24 0 3283 204
4967 우리는 해외에서만 공장을 짓지요 이렇게 막 살지요 칼날 2014-10-24 0 3183 271
4966 어두운 회사 미래 무속인 2014-10-24 0 3143 212
4965 부서원 일부 참여한 회식, 업무의 연장일까? ---YTN 언론 2014-10-24 0 3008 220
4964 "사전 예고 없이 열린 부서원 회식서 사망한 경찰관, 공무상 사망에 해당"---시민일보 보도 2014-10-24 0 2781 224
4963 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의한 부당이익 반환 청구 소송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0-23 815 3329 244
4962 뉴스 7] 은행연합회, 연차휴가 평균 0.6일…왜? ---TV조선 보도 2014-10-24 0 3172 244
4961 회사의 미래가 어두워서 년말에 임직원들 많이 퇴직할 듯 일반직 2014-10-24 0 3279 220
4960 회사 망하기전에 받을 돈은 빨리 받아야지 임직원 2014-10-24 0 3305 263
4959 창조입찰과 창조소송 일심일심일심 2014-10-24 0 2975 220
4958 56,57년생 연월차 지급 소송 일반불이 2014-10-24 0 3375 221
4957 아주 좋아 간부네 식구들 2014-10-24 0 2938 201

[first] <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