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860    추천:223 2014-08-27 17:36:08
작년 근로자 1명 노동비용 월평균 455만원…1.4%↑---연합뉴스

작년 근로자 1명 노동비용 월평균 455만원…1.4%↑

간접 노동비용 4.6% 감소 등으로 증가율 4년 만에 최저



(세종=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지난해 기업이 근로자 1명을 고용하는 데 드는 월평균 비용은 455만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늘었지만, 증가율은 4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고용노동부가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체 3천37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기업체 노동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455만원으로 전년보다 1.4%(6만 3천원) 증가했다.



그러나 노동비용 증가율은 최근 4년 만에 최저였다. 2010년 4.0%, 2011년 7.6%, 2012년 3.7%였던 증가율은 작년에 1.4%로 떨어졌다.



노동비용은 기업이 근로자를 고용할 때 드는 돈의 합계로 정액 급여와 성과ㆍ상여금 등 직접 노동비용과, 퇴직급여·복리비·교육훈련비 등 간접 노동비용으로 구성된다.  



직접 노동비용은 월 358만 5천원으로 3.1% 늘었지만 간접 노동비용은 96만 5천원으로 4.6% 감소했다.  



노동비용의 구성비는 직접 노동비용 78.8%, 간접 노동비용 21.2%로 전년(각각 77.5%, 22.5%)보다 직접 노동비용 비중이 다소 증가했다.



직접 노동비용 중 '정액·초과급여'는 283만 3천원, '상여ㆍ성과금'은 75만 2천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5%, 1.7% 늘었다.  



간접 노동비용 중 퇴직급여는 41만 3천원으로 12.3% 감소하면서 전체 노동비용 증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법정복리비용(국민연금·건강보험료·산재보험료·고용보험료)은 30만 8천원으로 3.9%, 법정외 복리비용(식사비·학비보조비·주거비)은 21만 2천원으로 0.4% 늘었다.



업종별 노동비용을 보면 전기ㆍ가스ㆍ증기ㆍ수도사업이 775만 3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시설관리ㆍ사업지원 서비스업이 214만 8천원으로 가장 적었다.



취업자가 많은 제조업의 노동비용은 522만 7천원으로 전체 업종 중 3번째로 높았으며 상승률(2.1%)도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300명 미만 기업의 노동비용은 362만 3천원으로 1.5%, 300명 이상 기업은 570만 7천원으로 1.2% 증가했다.  



규모가 가장 큰 1천 명 이상 기업의 노동비용(625만 4천원)은 가장 작은 10∼29명(329만 7천원)에 견줘 약 1.9배 더 높았다.  



고용부 관계자는 "작년에 노동비용 증가율이 전년보다 둔화한 것은 주로 간접 노동비용 감소에 따른 것"이라면서 "간접 노동비용의 하락은 퇴직급여 비용과 산재보험료 감소 등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기업의 노동비용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중소기업 노동비용 상승률이 5년 연속 대기업의 노동비용 상승률을 웃돈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08/27 12:00 송고



추천하기

41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96 현대중공업, 임원 일괄 사표 '강도 높은 개혁안'----TV리포트 일심일심일심 2014-10-12 0 4182 220
4695 현대중공업, 260명 전 임원 일괄 사직서 제출 ‘강도높은 개혁안’…“상황 어떻기에?”---일요신문 언론 2014-10-12 0 2943 213
4694 삼성 인사태풍 연말엔 '전자' 향한다---파이낸셜뉴스 언론 2014-10-12 0 3033 242
4693 KBS2---'추적60분' 증권맨들은 왜 죽음을 선택했나? 퍼온 글 2014-10-11 0 5731 235
4692 또 하나 자살자가 있지요  KBS2 추적 60분 1121회--삼성전자 수리기사 34세의 죽음 노조원 Q 2014-10-11 0 4591 287
4691 고 최종범씨의 유언 문자 언론 2014-10-11 0 3339 208
4690 삼성전자도 이렇게 이 정도밖에 안되나? 근로자에 대한  인식문제가... 일심일심일심 2014-10-11 0 2991 237
4689 왜 자살을 하나? 칼날 2014-10-11 0 3296 220
4688 주식시장 구원투수 나선 투신..삼성전자·현대차는 팔았다---이데일리 퍼온 글 2014-10-11 0 2970 216
4687 현대차, 해외서는 '톱브랜드' 국내서는 '반감' ---뉴스토마토 보도 2014-10-11 0 2804 235
4686 현기차가 이렇게 발전한 것은 기초 실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망치 2014-10-11 0 3399 217
4685 한 번 꼬인 일과 한 번의 거짓말 계몽주의 2014-10-11 0 3174 245
4684 10조원 부지에 몽구형 맏사이가 병원을 짓는다는데---기사 인용 하여튼 2014-10-11 0 3619 241
4683 현대의 어리석음과 삼성의 치밀함 레미제라블 2014-10-11 0 3292 226
4682 현대가 밉다 이렇게 우둔한 지를... 점봅니다 2014-10-11 0 3009 215
4681 서울시,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 연기---메트로신문 언론 2014-10-11 0 2775 195
4680 아직 검토된바 없습니다" 삼성의 삼성동땅 '데자뷰'---머니투데이 일심일심일심 2014-10-11 0 2881 220
4679 서울시, 한전 옆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이투데이 퍼온 글 2014-10-11 0 2870 252
4678 [단독] 이건희 회장 長女 이부진씨 이혼소송---조선닷컴 보도 2014-10-11 0 3206 231
4677 상속과 꼼수??? 요정들의 파티 2014-10-11 0 2957 222

[first] <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