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05    추천:241 2014-08-28 10:48:23
대기업 간 퇴직 검사 절반은 '삼성맨'  --- 아시아경제

대기업 간 퇴직 검사 절반은 '삼성맨'

'

최종수정 2014.08.28 10:20기사입력 2014.08.28 09:33



대기업 재취업 한 퇴직검사 10명 중 5명 삼성행…"수사사건과 기업간 이해관계 없는지 심사해야"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퇴직 후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검사들 중 절반이 삼성그룹 계열사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이 법무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퇴직 후 대기업에 들어간 검사는 모두 10명이며 이 중 절반인 5명이 삼성그룹 계열사 임원 또는 간부로 입사했다.



삼성전자는 서울중앙지검 출신 검사를 상무에 앉히는 등 2년새 전무, 상무, 부장 직함으로 3명을 잇따라 영입했다. 삼성물산과 삼성에버랜드는 각각 상무와 부장으로 전직 검사 출신 1명씩을 채용했다.

 

포스코와 한라건설, 삼환기업 등 주요 대기업 및 상장업체에도 전직 검사가 1명씩 입사했다. 고려아연과 한국카본은 검사장으로 있다 퇴직한 인사를 각각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에 따라 퇴직공직자는 퇴직일부터 2년동안은 퇴직전 5년간 소속된 부서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체에 취업이 제한된다.



특히 검사나 판사 등 법조계에 몸담았던 공직자는 해당 기업이 자신이 담당한 수사나 소송의 당사자이거나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얽혀 있는 경우 재취업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취업이 제한되는 기업으로 옮기는 경우에는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통보해 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며 "재취업 제한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별도로 관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춘석 의원은 "검사가 퇴직 후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에는 해당 검사가 맡았던 사건과 기업 사이에 이해관계가 얽힌 것이 없는지를 면밀히 심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추천하기

4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56 현대차그룹 3총사, 한전 부지 인수 충격에 시총 19조 증발 --더팩트 언론 2014-10-20 0 3067 218
4855 16만원 대로 내려 앉은 현대차, 기계적 주가 하락 직면---이데일리 언론 2014-10-20 0 3001 229
4854 처칠, 일반직지회 계몽주의 2014-10-20 0 3265 243
4853 너의 의미 작가 2014-10-18 0 3761 226
4852 10대그룹 경영진단③] 현대차그룹 ‘체력 보충’ ---파이낸셜 투데이 퍼온 글 2014-10-18 0 3379 214
4851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지난호 기사를 읽고 ---노동자 연대 퍼온 글 2014-10-18 0 3275 224
4850 전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 실형 선고---국제뉴스 언론 2014-10-18 0 3118 220
4849 현대차·삼성, 취업 최대 난관은 ‘역사?’ 보도 2014-10-18 0 3080 206
4848 늙으면 통치와 경영에서 물러나야지 비극의 종말 2014-10-18 0 3861 199
4847 회사의 앞날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묘탈 2014-10-18 0 3353 231
4846 어떤 중역이... 칼날 2014-10-18 0 3646 234
4845 현대차는 10년안에 기아를 매물로 내놓을 것..퍼온 글 퍼온 글 2014-10-18 1 3730 233
4844 현재현 징역 12년 중형.. 재벌 총수로 '최고 형량' 비극의 종말 2014-10-18 0 2873 271
4843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안전대책 담당자 '투신 추정' 사망.."죄송하다"---동아일보 기사 2014-10-18 0 2926 207
4842 자기 돈 수 조원을 손해를 봐야 정신을 차리지... 칼날 2014-10-18 0 3242 213
4841 퍼온 글--정몽구 38년생, 만 76세 퍼온 글 2014-10-17 0 3373 218
4840 새벽 2시에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가지---라이프매거진 기사 2014-10-17 0 2999 197
4839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기사 2014-10-17 0 3208 245
4838 하루 계란 3알로  남자가 바뀐다 기사 2014-10-17 0 3344 231
4837 [르포] '분신자살 기도' 경비원 동료들 "오죽했으면.."---서울경제 언론 2014-10-17 0 3746 237

[first]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