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시스 조회수: 1277    추천:357 2015-12-11 10:39:54
이재홍 파주시장 재판 올해 넘겨…법원 인사 또 다른 변수 되나

이재홍 파주시장 재판 올해 넘겨…법원 인사 또 다른 변수 되나

등록 일시 [2015-12-08 16:54:14]      



내년 3월은 돼야 본격적 재판 진행 될 듯

"법원 인사 변수로 작용될 가능성도 배제 못해"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운수업체 대표로부터 대기업 통근버스 운영권을 딸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재홍 경기 파주시장의 재판이 올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법원과 검찰 인사가 매년 초에 단행돼 왔던 만큼 이 시장이 사건이 배당된 후 선임한 변호사가 재판장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점을 고려했을 때 법원의 인사와 이 시장의 대응도 관심사로 쏠리고 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합의1부(김주식 부장판사)는 8일 오전 10시 고양지원 501호 법정에서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시장과 부인, 금품을 제공한 운수업체 대표 김모(52·여)씨와 지역 업체 대표(49) 등 6명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이 시장의 전 비서팀장만 참석했으며 나머지 피고인 5명은 변호인단만 참석했다.



이 시장의 변호인단은 "워낙 자료가 방대해 준비가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재판부는 내년 1월19일에 2차 준비기일을 갖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은 돼야 본격적으로 관련 혐의에 대한 재판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시장은 고양지원 형사합의1부로 사건이 배당된 후 그동안 변호를 맡았던 법무법인과 개인변호사 외에 또 다른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추가했다.



해당 변호사는 광주광역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사건을 심리할 재판장과 같은 고교와 대학을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동기(27기)이기도 하다.



이같은 인연 때문에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이 재판부 교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지역 정가를 시끄럽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재판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법원의 인사가 또 다른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이 시장이 그동안 수사기관에 맞는 변호인단을 꾸려 왔고 이번에도 재판장과 인연이 있는 광주광역시에 사무실을 둔 변호사를 추가했다"며 "그런데 재판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혹시라도 인사조치가 되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8월부터 형사재판부와 일정한 연고 관계가 있는 변호사가 선임되면 사건을 재배당하는 전관예우 방지책을 시행하고 있다.



lkh@newsis.com



추천하기

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8 퍼온 글---현대차// 지금부터 구조조정 안하면 100%망한다.![1] 퍼온 글 2016-06-15 0 1509 401
1297 현대차 저성과자 교육, 위기경영 고삐 죈다 서울신문 2016-06-09 0 1521 451
1296 퍼온 글---흉기차 1분기 국,내외 수익구조 공개[2] 퍼온 글 2016-06-09 0 1367 380
1295 [사무실 新풍속도] (22) 현대차는 ‘1분도 아까워’ 영국기업은 ‘점심은 걸어서’ KBS 2016-06-03 0 1361 374
1294 퍼온 글---법원 4일 무단 결근, 해외여행 이유 현대차 생산직 근로자 해고 부당 퍼온 글 2016-06-03 0 1457 389
1293 퍼온 글--계약기간 2년이 되기 전에 10차례 분할 계약 현대차 부당해고 퍼온 글 2016-06-03 0 1320 372
1292 법원,현대차 최병승씨 해고 부담 밀린 임금 8억 CBC뉴스 2016-06-03 0 1298 373
1291 [귀족노조의 유아독존] 현대차노조, 과장승진 거부권 요구현대중공업 경제풍월 2016-06-02 0 1321 353
1290 현대차, 영업직원 통장 거래 내역 제출 강요 논란 조세금융신문 2016-06-02 0 1343 356
1289 [미쓰비시·스즈키 조작]⑱ 스즈키 "16개 차종 210만대 테스트 부정" 시인...현대차 훈풍불까? 조선비즈 2016-05-20 0 1300 353
1288 테슬라 "더 빠르고 커진 신형 로드스터 만든다" 지디넷코리아 2016-05-17 0 1288 344
1287 "라면이 짜다" 기내 승무원 폭행..'라면 상무' 해고무효소송 패소 뉴스1 2016-05-17 1 1275 347
1286 000 000 2016-05-17 0 1244 351
1285 올 10대그룹 시총 15兆 증발..한진그룹'최악 성적표' 헤럴드경제 2016-05-16 0 1260 344
1284 수원대, 대법원 판결무시 해직교수 괴롭힘... 신문고뉴스 2016-05-16 0 1284 352
1283 법원 “쌍용차 노조 간부, 국가에 11억 배상” 판결 뉴스천지 2016-05-16 0 1301 379
1282 “자녀 과소비·세금 대신 결제하다 빚” 법원, 파산 신청한 70대에 면책 불허 경향신문 2016-05-16 0 1380 354
1281 개그글 게시---웃어보세요~~ 개그맨 2016-05-15 0 1295 369
1280 '연비 조작 파문' 日 미쓰비시車, 닛산에 인수 동아일보 2016-05-13 0 1492 382
1279 출렁이는 환율에 수출株 투자 '아리송' 파이낸셜뉴스 2016-05-13 0 1400 388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