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경제 조회수: 1220    추천:345 2015-12-11 14:30:13
제네시스 발표회 이끈 정몽구 회장…현대차그룹 경영진 총집결
링크 #1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2105996g, Hit:576


제네시스 발표회 이끈 정몽구 회장…현대차그룹 경영진 총집결

입력 2015-12-10 08:01:55 | 수정 2015-12-10 11:38:18  

정의선 부회장, 부친 주관 행사 지원 나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9일 제네시스 EQ900 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 김정훈 기자 ] 제네시스 EQ900 발표회는 현대자동차가 2015년을 마무리하며 준비한 최대 이벤트였다. 정몽구 회장이 직접 행사를 주관하며 제네시스 브랜드를 향한 애정을 쏟았고 현대차그룹 최고 경영진도 힘을 보탰다.



지난 9일 오후 5시30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 정몽구 회장은 1시간 일찍 제네시스 행사장을 찾아 40여분 간 방문 인사들을 맞았다. 현대차 중국사업을 총괄하다 지난해 일선에서 물러난 설영흥 고문과 양웅철 연구개발총괄 부회장, 김충호 현대차 사장 등이 함께했고 정의선 부회장도 부친을 보좌했다.



정 회장은 손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2013년 12월 2세대 제네시스 이후 2년 만에 신차 발표회를 준비한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 행사 시작 직전인 오후 6시가 다돼 황교안 국무총리가 도착하자 짧은 덕담을 나눈 후 무대가 마련된 행사장 안으로 초청 인사들이 모두 이동했다.



정 회장은 "오늘 출시하는 신차는 최근 발표한 제네시스의 최고급 차로 세계 시장을 목표로 야심차게 개발한 최첨단 프리미엄 세단"이라며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을 총동원해 최고 성능과 품질관리로 탄생한 신차는 세계 명차들과 당당히 경쟁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 회장은 또 "신차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첨단 기술을 확보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 보기

정몽구 회장과 설영흥 고문, 양웅철 연구개발총괄 부회장, 김충호 현대차 사장 등이 행사장 입구에서 손님들과 인사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보기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만우 국회의원, 심윤조 국회의원,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황교안 국무총리,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기사 이미지 보기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과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행사장에서 친분을 과시했다.



정 회장 옆자리에 앉은 황 총리는 축사에서 "올해 정주영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이라 이 자리가 더욱 각별히 느껴진다"며 "제네시스가 전세계 고급차 시장에 진출해 세계 명차들과 경쟁하면서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자동차산업을 창조경제의 한 축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차 산업 전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품업체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열린 제네시스 브랜드 발표회는 아들 정의선 부회장이 맡았다. 반면 이날 신차 발표회는 정몽구 회장이 끌고 갔다. 정 부회장은 행사장 맨 뒷줄에 앉아 부친의 행사를 조용히 지켜보며 박수를 보낸 뒤 오후 6시26분 공식 행사가 끝나자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이날 EQ900 발표회에는 현대차그룹 부회장단과 사장단이 모두 집결해 제네시스 이벤트를 지원했다. 김용환 전략기획담당 부회장, 윤여철 노무담당 부회장,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권문식 현대·기아차 부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등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대·기아차 계열사 및 협력사 대표들 등 행사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만 1000여 명이 모였다.





김충호 사장은 기자와 만나 "초반 사전계약 반응에 만족한다"며 "많이 홍보해 달라"고 말했고, 양웅철 부회장은 "주행 시험장에서 시속 240㎞까지 차를 몰아봤다"며 성능 품질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 전까지 예약판매 1만대를 넘어선 제네시스 EQ900이 초반 판매 호조를 보인다고 판단해 판매목표를 소폭 올려 잡았다.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내년에 국내에서 EQ900 2만대를 팔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추천하기

27/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18 [씨줄날줄] 현대차와 제네시스/주병철 논설위원 서울신문 2015-11-06 0 1520 405
817 [재계 조직개편-④] 현대차그룹 "정의선 중심 전열 정비하라...세대교체·수익성" EBN 2015-11-06 0 1426 387
816 현대차 지부장 선거 후보 안 낸 강성 조직들 캐스팅보트갖나 뉴스1 2015-11-05 0 1424 409
815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 중도1·강성2 '3파전' 연합뉴스 2015-11-05 0 1312 363
814 정의선의 제네시스 세가지 키워드…“고객·인간·현대차” 뉴스핌 2015-11-04 0 1353 379
813 [자동차] 미국 10월 판매: 현대/기아 16% 증가 - 하나 서울경제 2015-11-04 0 1321 370
812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바뀌어야 새 가능성 열린다" 연합뉴스 2015-11-04 0 1312 368
811 실적·배당 기대 `쑥`…힘받는 현대·기아차 매경뉴스 2015-11-03 0 1378 367
810 한풀 꺾인 3분기 실적발표.. 조선, 건설, 철강 어닝쇼크 서울경제 2015-11-03 0 1410 372
809 퍼온 글---오늘 해외기사를 보니 외국인들도 한국의 현대 반정서를 알더군요. 퍼온 글 2015-11-03 1 1322 368
808 노조원, 안산 현대차 대리점주 폭행 혐의로 고소 뉴시스 2015-11-03 0 1364 364
807 경쟁자 많아진 수소연료전지차…현대차 '묘한 웃음' 미디어펜 2015-11-03 0 1356 363
806 권문식 현대차 부회장, "사소한 것에 일희일비 말라" 아시아경제 2015-11-02 0 1395 359
805 어닝]현대차, 또 환율에 '발목'..영업익 8.8%↓ 비지니스워치 2015-11-02 0 1452 385
804 현대·기아차, '내수 시장' 되찾았다 비지니스워치 2015-11-02 0 1369 389
803 현대차의 고민! 수소차만? 하이브리드도? 에너지경제 2015-11-02 0 1321 369
802 현대차 아슬란 10월 판매량 올들어 최저 수준 지디넷코리아 2015-11-02 0 1440 377
801 10월 신차열풍 거셌다…현대차 中 판매 반등 매일경제 2015-11-02 1 1318 388
800 남들은 친환경차 동맹…현대차는 ‘마이웨이’ 헤럴드경제 2015-11-02 0 1373 383
799 '화학3사빅딜' 들썩이는 '석유,화학株', 수혜 종목인지 확인 후 100% 투자하려면? 서울경제 2015-11-02 0 1415 394

[first]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