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1203    추천:373 2015-12-14 08:54:57
올해 법원 경매물 급감해 낙찰률·응찰자 '최고'

올해 법원 경매물 급감해 낙찰률·응찰자 '최고'

송고시간 | 2015/12/11 18:10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법정 앞에서 게시물을 살피고 있는 응찰 예정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올해는 법원경매에 나온 부동산 물건이 급감하면서 평균 낙찰률, 평균 응찰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0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 경매 건수는 총 14만3천854건으로, 남은 20일간 진행 건수를 포함하더라도 올해 15만건 초반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과 비교하면 25%가량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경매 진행 건수가 가장 많았던 2005년과 비교하면 거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경매 물건이 줄어들면서 낙찰률과 평균 응찰자 수는 늘어나, 지난 10일까지 낙찰 건수는 5만3천805건으로 낙찰률 37.4%를 기록했다.



이는 지지옥션이 경매 통계를 시작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작년과 비교해도 1.6%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평균 응찰자도 작년보다 0.3명 늘어난 4.3명으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71.4%로 지난 2008년 72%를 기록한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법원 경매시장으로 몰리면서 주거시설 경매 열기가 뜨거웠다.



올해 전국 주거시설 법원경매 통계에 따르면 1월부터 지난 10일까지 5만2천521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만3천465건이 낙찰돼 낙찰률 44.7%를 보였다.



이는 2007년 주거시설 경매 낙찰률이 44.7%를 보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평균 낙찰가율도 86%에 이르러 2007년 86.2%를 보인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주거시설 경매 평균 응찰자 수도 작년보다 0.7명 늘어난 6.1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지지옥션은 "내년에도 경매시장에 큰 충격을 줄 만한 외부 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상반기까지 현재 법원경매 분위기가 이어지고 현재의 경매진행 물건 부족과 높은 경쟁률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mong071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12/11 18:10 송고



.



추천하기

30/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8 법원 "산재사망시 자녀특채 현대기아차 단협 무효" 연합뉴스 2015-10-30 0 1348 395
757 현대카드 43% 지분매각 '안갯속'..경영권 매각 가능성 대두 이데일리 2015-10-30 0 1395 393
756 우리나라 상위 10%가 富 66% 보유..하위 50% 자산은 2% 불과 연합뉴스 2015-10-29 0 1323 393
755 미국서 질주하는 현대차, 중국에선 고전 파이낸셜뉴스 2015-10-29 0 1313 377
754 삼성전자, 주주 이익 높이기 위해 1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해 소각키로 한국일보 2015-10-29 0 1326 357
753 현대차, 중국서 토종업체에 6년만에 밀려…"올 것이 왔다"(종합) 연합뉴스 2015-10-29 0 1280 370
752 김유석 SK 상무 "전기차 시장 5년내 3배 성장..中 주목해야" 이데일리 2015-10-29 0 1341 362
751 현대글로비스 이틀째 주가하락…현대차 계약물량에 '실망' 뉴스1 2015-10-29 0 1328 384
750 현대차의 굴욕…중국시장서 6년만에 토종업체에 추월당해 코리아포스트 2015-10-29 0 1294 366
749 현대차, 美 진출 29년만에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 서울경제 2015-10-29 0 1322 373
748 “올해부터 내수 역차별없다” 현대차 사장 발언 사실은 국민일보 2015-10-29 0 1377 386
747 노조 탓에서 책임 통감으로”…확 달라진 안티 현대 대응 헤럴드경제 2015-10-29 0 1314 371
746 희망퇴직 압박 영업직 발령은 부당하다" 판결 SBS TV SBS TV 2015-06-24 0 1562 357
745 희망퇴직 압박 사무직→영업직 발령…法 "부당 전직"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5-06-24 0 1570 371
744 대법 "KT의 직원 퇴출 위한 인사고과 불이익은 부당" 판결    이투데이    25015.056.24 이투데이 2015-06-24 0 1612 377
743 대법 "KT의 직원 퇴출 위한 인사고과 불이익은 부당"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5-06-24 0 1680 384
742 새정치연합, '희망퇴직방지법' 추진한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5-03-26 0 1540 385
741 현대차 직원 10명 중 9명 '퇴직 후 경제활동' 희망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5-03-26 0 1613 401
740 삼성전자·LG·현대차·SK 등기임원 연봉 31일 공개 - 서울신문 서울신문 2015-03-26 0 1763 396
739 현대차 노조, '전현직 위원장 상설기구' 설립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5-03-26 0 1593 426

[first]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