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1112    추천:353 2015-12-14 14:09:43
중국 위안화 가치 0.21% 절하 고시..4년 5개월만에 최저(종합)

중국 위안화 가치 0.21% 절하 고시..4년 5개월만에 최저(종합)



달러당 6.4495위안 고시..中 환율체계 변동 예고에 주목



연합뉴스 | 입력 2015.12.14. 11:09



달러당 6.4495위안 고시…中 환율체계 변동 예고에 주목



(상하이·서울=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이 율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은 14일 달러당 위안화 환율을 6.449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거래일 고시환율(6.4358위안)보다 위안화 가치가 0.21% 하락한 수준이다.



이날 고시된 환율은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로, 이로써 위안화 가치는 4년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앞서 지난 11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위안화 환율을 달러뿐 아니라 다른 주요 무역파트너 국가들의 화폐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연동시키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발표했다.



인민은행이 위안화 환율 시스템을 변경할 경우 세계 경제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외신들은 또 이를 위안화 평가절하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했다.



이날 고시된 위안화 절하폭은 환율체계 변동에 이르는 수준은 아니지만 당분간 평가절하가 계속 이어질 것임을 예고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위안화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편입이 결정된 뒤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중국의 자본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울러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결정도 위안화 절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지난 11일 CFETS 위안화 환율지수가 지난달 30일 현재 102.93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위안화가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에 비해 2014년 말보다 2.93% 절상됐다는 의미다.



이미 위안화 역외환율의 상승폭은 기준환율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에서 이날 오전 8시52분 거래된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5511위안으로 전거래일보다 0.29% 절하된 상태다. 지난 일주일 사이 절하폭은 1.6%에 달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17/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18 [현대차 MK신화] 현대차 성장 '완벽주의와 통찰력' 메트로 2015-12-11 0 1241 420
1017 퍼온 글---중동계 자금이탈을 우려하는 주식시장... 퍼온 글 2015-12-11 0 1252 387
1016 중요~회식 후 사고 '업무상 재해' 판단 엇갈리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2015-12-11 0 1240 381
1015 법원, 30년 전 '음주운전'사망 오해받은 경위에 보훈대상자 인정 뉴스토마토 2015-12-11 0 1199 388
1014 상사 일 떠맡고 하루 평균 12시간 넘게 근무 돌연사 40代… 법원 “업무상 재해” 국민일보 2015-12-11 0 1231 398
1013 법원, 경찰 때린 시간강사에 "교수 임용 안 될까봐" 선처 세계일보 2015-12-11 0 1171 372
1012 '5일 민중총궐기 금지 부당' 법원 판결에 경찰 '망신' 노컷뉴스 2015-12-11 0 1196 367
1011 7번 결혼 사실 숨긴 남편…법원 "혼인 무효" MBN 2015-12-11 0 1176 359
1010 법원 "구치소 내 폭행으로 난청, 국가 배상 책임 없어" YTN 2015-12-11 0 1178 362
1009 40년 넘게 외도한 남편과 이웃집 ‘女’, 법원 “경험칙상…” 아시아경제 2015-12-11 0 1305 362
1008 이재홍 파주시장 재판 올해 넘겨…법원 인사 또 다른 변수 되나 뉴시스 2015-12-11 0 1244 356
1007 법원 “박기춘 의원의 ‘명품시계’ 대신 돌려준 측근 유죄” KBS 2015-12-11 0 1249 332
1006 법원 “‘땡처리’ ‘최저가’ 표현, 이미지 훼손 아니다” 한국일보 2015-12-11 0 1228 347
1005 시민단체 "성범죄 포천시장 엄벌해달라"…법원에 탄원서 연합뉴스 2015-12-11 0 1168 360
1004 폭스바겐 美집단소송,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 배당, 국내소송대리인 하종선 변호사 "기쁘다" NSP통신 2015-12-11 0 1251 354
1003 법원, "이름 잘못 적어 국가유공자 못 돼...정부 책임" YTN 2015-12-11 0 1210 371
1002 대법원, "백화점 스트리밍 서비스도 음반 저작권 지불" 더팩트 2015-12-11 1 1225 369
1001 과연 김현중 자식이 맞을 것인가… 법원, 유전자 검사 명령입력 쿠키뉴스 2015-12-11 0 1351 411
1000 법원 "소유권 소송 중인 땅 상속받아도 취득세 내야"경태영 경향신문 2015-12-11 0 1377 389
999 법원, “이대 기숙사 건축허가 문제없다” 시사경제신문 2015-12-11 0 1423 418

[first]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