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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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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16: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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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설 맞아 전 직원에 130만원 쏜다 |
현대차, 설 맞아 전 직원에 130만원 쏜다
[중앙일보] 입력 2016.01.21 09:00
채윤경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 직원에게 130만원의 상당의 설 선물을 준다. 상여금과 명절 귀향비, 재래시장 상품권 등을 포함한 액수다.
현대자동차는 다가오는 설에 모든 직원에게 명절귀향비 80만원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유류비(5만원)과 재래시장 상품권(25만원)을 설 선물로 준다. 임금협상에서 합의한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리 이하 직원에게는 통상임금의 절반을 상여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전 직원이 130만원의 설 상여를 받고 대리급 이하는 최대 230만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
기아자동차는 유류상품권(10만원)과 재래시장상품권(15만원)을 지급해 총 125만원을 받게 된다.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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