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아시아경제 조회수: 1377    추천:347 2016-02-19 03:36:14
현대차그룹 GBC에 30개 계열사 1만3000명 집결한다

현대차그룹 GBC에 30개 계열사 1만3000명 집결한다

최종수정 2016.02.18 12:10 기사입력 2016.02.18 11:24



신속한 의사결정·업종 시너지 기대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직계열화돼 있는 계열사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2021년 GBC가 준공되면 서울에 본사를 뒀거나 서울사무소를 운영 중인 계열사 중 건설과 금융 부문을 제외한 30여개사가 입주하게 된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등으로 전체 근무 인력은 1만3000여명에 달한다.



서울에 있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30여개 중 양재동 본사 사옥 입주사는 5개, 근무 인원은 5000명이다. 나머지 계열사는 분산돼 있다. 그 때문에 본사에서 회의 등을 할 때 이동 시간이 적지 않게 허비된다.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는 비용도 만만찮다. 계열사들이 부담하는 임대료는 연간 2400억원을 웃돈다. GBC가 준공되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임대료 부담도 줄일 수 있다.



GBC 착공에 들어가면 당장 옛 한국전력 건물에 입주해있는 계열사들의 이전이 이뤄져야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연말 또는 내년 초 착공에 앞서 건물 철거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에 따라 한전 건물에 입주한 계열사들이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 건물에 입주해 있는 계열사는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서울사무소, 현대종합특수강, 현대파워텍 서울사무소,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제철 서울사무소 등 6개다. 이중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5월 강남구 역삼동 삼정개발빌딩으로 이전한다. 현대글로비스는 GBC에 입주하기 전까지 삼정개발빌딩을 임차해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자산관리실은 4월 서울 종로구 율곡로 트윈트리타워로 옮긴다. 다른 계열사들도 현재 입주 건물을 물색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서울인터내셔널타워에 본사 인원 1500여명이 입주해 있으며 GBC 입주 전까지는 계속 이곳에 머물 예정이다.



GBC 이전에 따라 양재동 사옥은 첨단 미래차연구센터로 탈바꿈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경기도 화성 소재 남양연구소에는 주행시험장 등의 시설과 대형 설비, 연구기능만 남겨두고 미래를 위한 첨단연구는 양재동 본사에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동 사옥을 연구소로 활용하면 연구인력을 최대 5000명까지 추가 채용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추천하기

24/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8 "서울시향 단원은 근로자··규정어긴 해고 부당"<서울행정법원>양승현 기자 yanghasa@wowtv.co.kr . 한경TV 2015-11-13 0 1419 400
877 <말聯 교향악단 부당해고로 국제적 논란 야기> 연합뉴스 2015-11-13 0 1348 380
876 서울시향 이번엔 일방적 해고 물의…매년 5% 해촉 KBS 2015-11-13 0 1314 390
875 [취재후] 서울시향 매년 5% 자동 해고? “단원 평가는 부실한데…” KBS 2015-11-13 0 1341 388
874 정(Jeong)씨가 여권 영문명(Jung)을 바꿀 수 없는 이유 KBS 2015-11-13 0 1437 388
873 법원 “서울시향 단원은 근로자...규정 어긴 해고 부당” KBS 2015-11-13 0 1327 367
872 현대차 훈풍에 몸 녹인 현대삼호重 헤럴드경제 2015-11-12 0 1339 380
871 현대차 러시아 타개법 `중동 수출`서 찾는다 디지털타임스 2015-11-12 0 1335 366
870 현대차 한전부지내 변전소 내달 이전 가능, 신사옥 위해 넘어야할 산은? 스포츠서울 2015-11-12 0 1292 379
869 강남구, "옛 한전부지 내 변전소 이전 허가"… 105층 현대차 신사옥 조성 파란불 중앙일보 2015-11-12 0 1379 360
868 독일車 ‘대균열’ 현대기아차 ‘반사효과’ 거두나 컨슈머타임스 2015-11-12 0 1284 367
867 현대차 에어백 소송걸겠다는 피해자… 말리는 네티즌 국민일보 2015-11-12 0 1349 369
866 독일, 현대차 투싼·i20 배출가스 조작 여부도 수사한다 머니위크 2015-11-12 0 1371 357
865 현대차 임단협 연내 타결 가능성은? 뉴시스 2015-11-12 0 1302 352
864 독일 정부, 현대차 등 16개사 디젤차 조사 중 MBC 2015-11-12 0 1281 363
863 독일 정부, 현대차도 겨냥‥배출가스 수사 확대(종합) 이데일리 2015-11-12 0 1321 370
862 독일, 현대차 포함해 16개사 디젤차 조사나서…배출가스 수사 확대 뉴스웨이 2015-11-12 0 1333 381
861 현대차-한전, 시가총액 2위 놓고 기싸움 팽팽 아시아경제 2015-11-12 0 1363 396
860 정의선 현대차 주식 3천억매입, 왜? 에너지경제 2015-11-11 0 1416 373
859 기아차, 현대차 앞질렀다…수출 점유율 40% 차지 CNBC 2015-11-11 0 1386 393

[first]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