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경제 조회수: 1261    추천:345 2016-05-10 11:00:37
현대차, 인도 공장 증설한다

현대차, 인도 공장 증설한다



입력 2016-05-08 19:23:59 | 수정 2016-05-09 02:43:22 | 지면정보 2016-05-09



연산 65만→71만대 추진



현대자동차가 인도 현지 공장의 연간 생산량을 65만대에서 71만대로 늘린다.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시장을 잡기 위해서다.



8일 인도 파이낸셜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구영기 현대차 인도법인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도 공장의 생산량을 현재 65만대에서 71만대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인도 남동부 타밀나두주 첸나이시에 1998년 30만대의 1공장을 완공한 데 이어 2008년 같은 지역에 35만대 규모의 2공장을 추가 설립했다.



현대차는 이곳에서 지난해 2014년 대비 4.9% 늘어난 64만3270대를 생산했다. 인도 내수가 47만6001대로 15.1% 증가한 반면 수출은 16만7269대로 17.2% 줄었다. 구 법인장은 “중동과 남아메리카 등 인도 공장의 주요 수출 지역인 신흥국 경기가 부진해 수출 증가는 어려울 것”이라며 “당분간 매년 두 종류 이상의 신모델을 출시하며 내수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2014년 16.2%에서 지난해 17.3%로 뛰었다. 40%대인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구 법인장은 “고급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수동변속기 중심인 인도 시장에 자동변속기 모델과 하이브리드차를 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인도에 길이 4m 이하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도 내놓을 계획이다. 현대차가 지난해 7월 출시한 소형 SUV 크레타(길이 4.3m)는 7만대 이상 팔리며 선전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 자동차시장 규모는 275만여대로 2014년보다 8.5% 커졌다. 인도는 승용차 관세가 60%에 이르기 때문에 현지 생산이 필수적이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기아자동차도 연 30만대 규모의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추천하기

25/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8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 "부정투표 확인돼도 재선거 없다" 시사저널 2015-11-11 0 1415 417
857 현대차그룹, 퇴임 사장단 평균 8.7년 재임…30대 그룹보다 3.2년 길어 ceoscoredaily 2015-11-11 0 1534 383
856 <김경훈의 수요라운지> 새로운 `길' 출발한 `현대차' 연합인포맥스 2015-11-11 0 1325 399
855 현대차노조 6대 임원선거 3파전 울산저널 2015-11-11 0 1340 381
854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주식 3000억원어치 매입...경영권 승계 속도? 미디어펜 2015-11-11 0 1297 380
853 '제네시스' 정의선 현대차 지분 모으기, 경영 승계 앞당겨지나 비즈포커스 2015-11-11 0 1302 383
852 현대기아차 러시아 시장 질주…점유율 20%대 연합뉴스 2015-11-11 0 1301 376
851 허위 퇴직증명서로 실업급여 챙긴 일당 무더기 검거 SBS 2015-11-11 0 1400 383
850 임금 못 받은 퇴직자에 최대 300만 원 정부가 우선 지급 SBS 2015-11-11 0 1326 379
849 10대그룹 상장사 퇴직급여 33% 급증…대량 감원 여파 SBS 2015-11-11 0 1471 385
848 퇴직 금융사 임원 교통사고 배상금 "임원대접은 과해" SBS 2015-11-11 0 1331 391
847 쌍용차 희망퇴직자 2명 또 사망…뒤늦게 소식 확인 SBS 2015-11-11 0 1342 374
846 '경유차에 실수로 휘발유' 누구 책임? 법원 판결은 MBC 2015-11-10 0 1318 374
845 신격호 총괄회장 조카들 부의금 소송...법원,"부의금으로 보기 어렵다" 조선일보 2015-11-10 0 1402 397
844 새벽에 전기충격기로 20대女 기절시킨 40대男…법원 “성폭행 미수 아냐” 헤럴드경제 2015-11-10 0 1361 390
843 데스크 시각] 상고법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김태균 사회부장 서울신문 2015-11-10 0 1341 387
842 법원, 주공아파트 비상계단 조명 불량 실족…주택관리공단 30% 책임“ 로이슈 2015-11-10 0 1356 390
841 자전거 출근중 사고…법원, “업무상 재해 아니다” KBS 2015-11-10 1 1338 414
840 법원 "자전거 출퇴근 사고, 산재 아냐" MBN 2015-11-10 0 1455 419
839 법원, "부당한 체포에 항의했다면 공무집행방해 아냐" YTN 2015-11-10 0 1423 405

[first]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