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파이낸셜뉴스 조회수: 1447    추천:388 2016-05-13 12:39:31
출렁이는 환율에 수출株 투자 '아리송'
링크 #1 : http://finance.daum.net/item/newsview.daum?code=005380&docid=MD20160512182502251&no=5&nil_profile=stockprice&nil_menu=b021, Hit:586


출렁이는 환율에 수출株 투자 '아리송'

파이낸셜뉴스 | 박소현 | 16.05.12 18:25



5거래일간 30원 올랐다

최근 이틀 연속 하락세.. 전문가 1200원대 회의적

실적주가 대안으로 부상



'환율수혜주인 수출주 사도되나.'



최근 원달러 환율이 출렁거리면서 투자자들은 환율 수혜주에 눈을 돌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5거래일간 30원 가까이 치솟으면서 현재 1162.60원을 기록중이다. 내달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중국 경제성장률의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오른 것이다. 통상 원화약세는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수출주에 호재로 작용한다. 반대로 원화강세 국면에서는 원화절상의 혜택이 내수주에게 돌아간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서 비롯된 달러 강세 국면이 오래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원달러 환율 수혜주라도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으로 투자를 압축하는 것이 리스크도 줄이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전략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5일간 30원 출렁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5.0원내린 달러당 1162.6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에 이어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틀째 이어가면서 원.달러환율의 급등세는 숨고르기에 나선 상황이다.



시장의 이목은 원.달러 환율의 향후 흐름에 쏠려 있다.



앞서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원.달러 환율이 1137.8원에서 1172.6원으로 치솟으면서 원화약세에 따른 수출주 회복에 기대감이 높아진 바 있다. 실제 지난 10일에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강세로 마감하면서 원화약세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원화약세는 수출주의 대표업종인 자동차 산업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한국투자증권 김진우 연구원은 "현대차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컨센선스를 4.6% 상회했는데 이는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펼쳐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 1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1200.9원이었다.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영업이익 6조8000억원 가운데서도 시장은 환율효과로 4000억원의 이익이 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같이 원화약세는 수출기업에 가뭄 중 '단비'와 같은 존재로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올라선다면 올 2분기 수출기업의 실적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율수혜주보다 실적호전주 관심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올 1.4분기 수준인 1200원대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3일에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을 받치고 있지만 실제 금리인하가 이뤄지더라도 추가 상승은 없을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하건형 연구원은 "금통위에서 금리인하 관련 소수의견이 나오거나 기준금리 인하가 깜짝 단행된다 하더라도 이미 선반영된 부분이 있다"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향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강경한 환율정책이 달러화 강세를 오래 두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LG경제연구소 배민근 연구위원은 지난 10일 보고서에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후 진행된 달러화 강세기조가 머지 않아 끝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장 예상보다 미국의 경기부진이 길어지고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움직임이 커질수록 달러화 강세기조는 거세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신증권 이하연 연구원은 "발표예정인 미국의 소비지표는 금리 인상 우려를 촉발하거나 글로벌 경기 우려를 촉발하며 달러 강세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달러는 다시 강세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하건형 연구원은 "지난해보다 수출기업의 체감은 괜찮은 편"이라면서도 "아직은 환율이 기업실적에 반영될 정도로 유리하게 접근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추천하기

47/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8 울산시의원 '현대차 자동차 박물관 건립 지연' 따져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11-28 1 1851 388
417 현대차 계열 부품사 영업이익률, 비계열사의 2배...'말로만 동반성장' tbs - 교통방송 교통방송 2013-11-28 1 3359 383
416 월급 많고 근무시간 줄고… 현대차 근로자들 ‘도박병’ 빠지는 이유  - 국민일보 국민일보 2013-11-27 1 1860 367
415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출격] 제네시스는 왜 ‘녹색지옥’ 서킷으로 갔는...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11-27 1 2148 363
414 벤츠 회장 “현대차와 경쟁 상대 아냐…경영 관여할 생각 없다”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11-27 1 1958 359
413 현대차 '맏형 노릇' 못한다…국제표준 대응 못해!  - 전자신문 전자신문 2013-11-27 1 1712 352
412 현대차 산재사망 자녀 우선채용 단협무효 판결 파장 - 디오데오 디오데오 2013-11-27 1 1635 361
411 삼성·현대차 혁신모드 “글로벌 베스트 굳힌다...  - CNB저널 CNB저널 2013-11-26 2 1621 331
410 시간선택제 박람회, 현대차만 빠진 까닭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2013-11-26 1 1644 352
409 정총리, 현대차 신차발표회 가는 까닭은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11-26 1 1645 340
408 김여사는 운전하지 말라고요?”, ‘김여사’ 수십명 현대차로 몰려간 사연은 - 헤럴드생생뉴스 헤럴드생생뉴스 2013-11-26 1 1592 404
407 현대차 울산4공장, 1000억 투자한 증산설비 무용지물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11-25 2 1733 345
406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3조5천억 '최고 주식부자'  -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2013-11-25 1 1643 351
405 현대차 노조 주도권 쟁탈 2라운드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1-25 1 1633 333
404 현대차, 노조 거부로 증산 못해 인기차종 생산 차질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11-24 1 1732 349
403 10년전 악연 다임러-현대차, 외나무다리서 만나나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11-24 1 1718 334
402 법원 “MBC, 이상호 기자 해고는 무효”  - 한겨레 한겨레 2013-11-22 1 2184 365
401 현대차, 국내 생산공장 근무기강 확립에 나서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 2013-11-22 1 2011 375
400 현대차 정몽구 재단, 50억 투자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구축 - 경제투데이 경제투데이 2013-11-22 1 1686 359
399 中 `고급차 대전…현대차 바짝 긴장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1-22 343 1731 400

[first]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