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헤럴드경제 조회수: 1247    추천:343 2016-05-16 12:03:30
올 10대그룹 시총 15兆 증발..한진그룹'최악 성적표'
링크 #1 : http://finance.daum.net/item/newsview.daum?code=005380&docid=MD20160516113503683&no=1&nil_profile=stockprice&nil_menu=b017, Hit:467


올 10대그룹 시총 15兆 증발..한진그룹'최악 성적표'

헤럴드경제 | 16.05.16 11:35



11일기준 시총 665조4600억원

작년말 대비 2.11%나 줄어

한진그룹 2014년말 대비 40% 감소



국내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이 올 들어서만 15조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말과 비교하면 그 격차가 54조원으로 더 벌어졌다.



한진그룹이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반면, 작년 어려웠던 현대중공업, 롯데, 포스코 등은 부진을 털고 약진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자산총액 상위 10개 기업집단(공기업 제외)의 전체 시가총액은 665조4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679조8000억원, 2014년 말 718조9000억원과 비교해 각각 2.11%, 7.45% 감소한 수치다.







또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총 대비 10대 그룹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2014년 말 60.30%에서 지난해 말 54.70%, 올 들어 53.17%로 줄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총과 코스피지수는 반대의 양상을 나타냈다. 전체 시총은 1251조6000억원 규모로 지난해 말, 2014년 말 대비 각각 0.71%, 4.98% 늘어났다. 코스피지수는 같은 기간 각각 0.96%, 3.37% 올랐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건 신규상장 활성화에 따른 시장 전체 시총 증가 때문”이라며 “중ㆍ소형주의 강세 대비 대형주가 약세였던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대형주의 지수상승률은 2014년 말과 비교해 0.24% 하락한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21.70%, 26.34% 상승했다.



10대 그룹의 시총 현황에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건 한진그룹이었다.



한진그룹의 시총은 지난해 말 4조6070억원에서 올해 4조1100억원으로 10.78%가량 감소했다. 2014년 말과 비교하면 시총이 40% 넘게 증발했다.







한화그룹도 시총이 5.25% 줄어들었다. 이어 LG(-4.89%), 삼성(-4.28%), SK(-1.76%), 현대차(-0.68%) 등의 순이었다.



같은 기간 현대중공업(16.30%), GS(12.13%), 롯데(11.02%), 포스코(8.26%) 등 4개 그룹은 약진했다.



이들 그룹 중 GS, 롯데 등은 2년 연속 시총이 증가한 그룹으로 꼽혔다. 반면 한진, SK, 현대차, 삼성 등은 2년 연속 시가총액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각 그룹 소속 종목 중에선 GS건설(57.22%)이 올 들어 가장 큰 폭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대우(41.59%), POSCO(26.13%), 포스코강판(22.35%) 등 3개 종목이 주가상승률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기업이었다.



주가 하락세가 두드러진 기업은 한진해운으로, 이 기간 주가가 3635원에서 1965원으로 거의 반토막(45.94%)이 났다.



이 밖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37.06%), 삼성에스디에스(-32.28%), LG이노텍(-26.70%), 삼성엔지니어링(-24.40%), 한화투자증권우(-23.44%), 한진(-20.91%)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양영경 기자 /ana@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추천하기

12/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8 현대차 노사 임단협 타결…1인당 성과급 1500만원 안팎 조선일보 2015-12-30 0 1409 440
1117 집중취재] 재벌家 반복되는 이혼사... 데일리한국 2015-12-30 0 1818 394
1116 정의선 승계 ‘갈 길이 먼데’…현대차그룹, 현대제철 지분 처리 쉽지 않을 듯 이투데이 2015-12-30 0 1277 385
1115 새해 한국 출시 전기차, 8할이 한국 배터리 쓴다.."세계점유율도 높이질 것" 전자신문 2015-12-29 0 1323 697
1114 현대중공업 임협 타결…연내 교섭 마무리 노컷뉴스 2015-12-29 0 1515 389
1113 현대중 이어 현대차 노사 임단협 타결(종합) 연합뉴스 2015-12-29 0 1197 359
1112 "저유가 터널, 끝이 안보이네"..산유국들 너도나도 초긴축 연합뉴스 2015-12-29 0 1232 361
1111 [Hot 이슈] 현대차 "불황엔 장사 없다" 성과급 줄이고 임금피크제 부분 확대 서울경제 2015-12-29 0 1242 358
1110 현대차 노사, 임금피크제 합의안 도출…'내년부터 확대 시행' 미디어펜 2015-12-29 0 1157 331
1109 현대차 임금피크제 확대 추진…노조 "합의 없었다"(종합) 연합뉴스 2015-12-29 0 1181 360
1108 54년만에 1억대 판매…현대·기아차 연대기의 서막 미디어펜 2015-12-29 0 1232 353
1107 기아차, 승용부문 현대차와 격차 좁혀 오토타임즈 2015-12-29 0 1236 343
1106 마켓파워] 현대차그룹, 금융계열사 몸집 얼마나 커졌나 아시아투데이 2015-12-29 0 1246 359
1105 [재계 3세시대 서막] 현대차그룹, 조용히 떠오르는 정의선…'소통 리더십' 눈길 EBN 2015-12-29 0 1262 343
1104 울산의 두 얼굴…현대車·현대重 ‘달라도 너무 다른’ 노사 씨엔비뉴스 2015-12-29 0 1236 338
1103 현대차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남은 과제는? 지디넷코리아 2015-12-29 0 1204 350
1102 코스피 시총 100위 절반, 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 헤럴드경제 2015-12-28 0 1284 361
1101 '장부가대비 주가' 금융위기 수준 추락 매일경제 2015-12-28 0 1256 362
1100 현대차,현중, 임단협 협상결과 투표 중 연합뉴스 2015-12-28 0 1354 389
1099 법원 “교통사고 피해 경미하면 뺑소니 무죄” 채널A 2015-12-28 0 1377 393

[first]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