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문화일보 조회수: 1358    추천:367 2016-07-05 14:44:52
현대차 그룹 17개 노조 공동교섭 요구 상경 투쟁

링크 #1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52601071427108001, Hit:4



현대차 그룹 17개 노조 공동교섭 요구 상경 투쟁



내일 1000여명 본사서 집회



일부선 “내부문제 집중”반대



회사측“근로조건 달라 불가능”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현대차 그룹사 노조와 함께 각 사의 개별 임단협과 별도로 그룹사 공동교섭을 요구하며 대규모 상경투쟁에 나선다.



하지만 노조 일각에서는 “지금은 내부 문제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노조 집행부의 공동교섭에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현대차 노조 등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 간부를 비롯한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위아, 현대로템 등 현대차 그룹 17개 노조 간부 1000여 명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공동교섭 촉구’ 집회를 갖는다.  



노조는 지난 4월부터 그룹사 측에 5차례 공동교섭을 요구했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상경투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앞서 4월 자동차, 철강,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위원회 구성과 재벌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 통상임금 정상화 및 실노동시간 단축, 노조활동 보장 및 노사관계 발전 등의 4대 요구안을 마련, 그룹사 측에 공동교섭을 요구했다.  



그러나 현대차 측은 “회사별 근로조건이 서로 달라 공동교섭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데다, 법적 의무도 없어 노조의 공동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노조 내부에서도 노조 집행부의 공동교섭 요구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대차 노조의 현장 노동조직 중 하나인 ‘소통과 연대’는 최근 낸 유인물에서 “금속노조가 재벌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 등 대의적 명분으로 공동교섭을 기획했다고 하지만, 속내는 한계에 봉착한 산별교섭을 돌파하기 위한 우회적 방안”이라며 “지금은 외치(外治)보다 상여금의 통상임금화 등 내치(內治)에 신경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추천하기

17/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18 [현대차 MK신화] 현대차 성장 '완벽주의와 통찰력' 메트로 2015-12-11 0 1273 422
1017 퍼온 글---중동계 자금이탈을 우려하는 주식시장... 퍼온 글 2015-12-11 0 1282 388
1016 중요~회식 후 사고 '업무상 재해' 판단 엇갈리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2015-12-11 0 1271 383
1015 법원, 30년 전 '음주운전'사망 오해받은 경위에 보훈대상자 인정 뉴스토마토 2015-12-11 0 1230 389
1014 상사 일 떠맡고 하루 평균 12시간 넘게 근무 돌연사 40代… 법원 “업무상 재해” 국민일보 2015-12-11 0 1267 399
1013 법원, 경찰 때린 시간강사에 "교수 임용 안 될까봐" 선처 세계일보 2015-12-11 0 1201 374
1012 '5일 민중총궐기 금지 부당' 법원 판결에 경찰 '망신' 노컷뉴스 2015-12-11 0 1227 369
1011 7번 결혼 사실 숨긴 남편…법원 "혼인 무효" MBN 2015-12-11 0 1206 360
1010 법원 "구치소 내 폭행으로 난청, 국가 배상 책임 없어" YTN 2015-12-11 0 1208 363
1009 40년 넘게 외도한 남편과 이웃집 ‘女’, 법원 “경험칙상…” 아시아경제 2015-12-11 0 1337 364
1008 이재홍 파주시장 재판 올해 넘겨…법원 인사 또 다른 변수 되나 뉴시스 2015-12-11 0 1273 357
1007 법원 “박기춘 의원의 ‘명품시계’ 대신 돌려준 측근 유죄” KBS 2015-12-11 0 1280 334
1006 법원 “‘땡처리’ ‘최저가’ 표현, 이미지 훼손 아니다” 한국일보 2015-12-11 0 1260 349
1005 시민단체 "성범죄 포천시장 엄벌해달라"…법원에 탄원서 연합뉴스 2015-12-11 0 1198 361
1004 폭스바겐 美집단소송,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 배당, 국내소송대리인 하종선 변호사 "기쁘다" NSP통신 2015-12-11 0 1282 356
1003 법원, "이름 잘못 적어 국가유공자 못 돼...정부 책임" YTN 2015-12-11 0 1240 372
1002 대법원, "백화점 스트리밍 서비스도 음반 저작권 지불" 더팩트 2015-12-11 1 1257 371
1001 과연 김현중 자식이 맞을 것인가… 법원, 유전자 검사 명령입력 쿠키뉴스 2015-12-11 0 1381 412
1000 법원 "소유권 소송 중인 땅 상속받아도 취득세 내야"경태영 경향신문 2015-12-11 0 1407 391
999 법원, “이대 기숙사 건축허가 문제없다” 시사경제신문 2015-12-11 0 1453 419

[first]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