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대차 국내 판매조직은 노조원이 속한 직영점 403개와 비노조원이 속한 대리점 400여개로 구성돼 있다. 대리점은 직영점에 비해 숫자는 적지만 판매량은 월등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직원 1인당 직영점과 대리점 간 연간 영업실적 차이가 5대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현대차 노조의 '월권행위'가 대법원 판결마저 무시하는 초법적 성격이 강하다는 데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07년 현대차가 정당한 이유 없이 대리점의 거점이전 승인과 영업직원 채용을 거부하고 판매목표를 강제했다는 이유로 과징금 215억8100만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