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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아시아투데이 |
조회수: 1614 추천:376 |
2013-07-10 00:5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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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와 관용은 끝났다…귀족노조 요구에 폭발한 정몽구 회장 - 아시아투데이 |
링크 #1 : http://atooauto.asiatoday.co.kr/Atooauto/Doc/at_view.asp?seq=835055, Hit:781
인내와 관용은 끝났다…귀족노조 요구에 폭발한 정몽구 회장 - 아시아투데이 2013-07-04
* 성과급 30%ㆍ상여금 800% 등 임단협 요구안에 강경 대응 불사
http://atooauto.asiatoday.co.kr/Atooauto/Doc/at_view.asp?seq=835055
아시아투데이 이정필 기자 = 노사 상생의 문화를 강조하며 그동안 노조의 요구에 관용을 베풀어 왔던 현대자동차가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협상이 지연되더라도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협상 중반부와 후반부로 갈수록 회사도 임금피크제와 이중임금제 등 부분에서 양보를 해야겠지만 노조도 양보를 해야 결론이 날 것”이라며 “9월에 예정된 노조집행부 선거 이후에 새 집행부와 협상을 처음부터 다시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현대차는 사내 소식지 ‘함께 가는 길’을 통해 임단협에서 나온 노조의 요구는 내수침체와 글로벌 경제위기 등의 악재를 고려하지 않은 ‘백화점식 요구’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는 정 회장의 ‘이대론 안 된다’는 위기의식이 투영된 결과다. GM(제너럴모터스)·도요타·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경쟁업체들이 세계 경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합심해 자구책을 펼쳐나가고 있는 것과 달리 현대차 노조만 사사건건 딴지를 걸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임단협 진행 중에 징계가 나오면 협상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일단은 협상 과정을 지켜본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는 게 현대차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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