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006년 6월 코린도와 부품 공급계약, 기술계약 및 완성차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팔린 현대차 트럭의 고장 빈발로 제품 반품 사태가 일어나 현대차 트럭의 현지 판매는 중단됐다. 코린도는 현대차가 중국산 불량 부품을 공급해 반품 사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현지에서 손배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현대차는 계약 관련 분쟁은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진행한다는 계약 조항을 내세워 인도네시아 법원에 관할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현대차는 작년 12월 대한상사중재위원회에 중재 신청을 냈고 현재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