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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미디어오늘 |
조회수: 5512 추천:376 |
2013-08-24 20: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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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8시간 파업에 '현대차'가 망한다고? - 미디어오늘 |
링크 #1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40, Hit:635
겨우 8시간 파업에 '현대차'가 망한다고? - 미디어오늘 2013.08.23
무책임한 파업보도..."원인분석 없는 선동적... 현대자동차 파업과 관련해 문제의 핵심을 짚지도... 부분파업을 벌여온 가운데, 언론들이 일제히 '귀족 노조...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5월 28일부터 이번 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40
보수언론과 경제지들이 현대자동차 파업과 관련해 문제의 핵심을 짚지도 못하면서 오히려 원만한 해결을 방해하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는 비판이다
이는 지난 5월 28일부터 이번 달 6일까지 진행된 총 17차례의 교섭 끝이 이루어진 것이다. 노조는 회사 쪽이 미온적인 태도로 나오자, 지난 6일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13일에는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찬반투표를 벌였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노동전문가들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보도라고 비판한다.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 소장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선동적인 비판들이 자율적인 노사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언론은) 현대차에서 노사분규가 매번 진행되는 이유를 진지하게 분석해야 한다, 현대차 노동자들은 이익이 났을 때는 미래를 위해 투자하자고 하고, 손실이 났을 때는 정리해고를 하는 사용자에 대한 배신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사자인 현대차 노조는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나타냈다. 언론사들이 현대차 입장만 반영한다는 것이다. 권오일 현대차노조 대외협력실장은 “제가 올해 25년차인데 기본급이 250만원이다. 주말에는 14시간씩 일하고 1년에 3000시간 이상 일하는 노동자들이 6천명이 넘는다. 왜 그런 장시간 노동에 대한 언급은 없나”라고 지적했다.
권 실장은 “현대차는 전년도 최대실적을 냈다. 그 성과에 걸맞게 노동자들에게 공정분배가 되어지고, 주주들도 공정분배가 되어져야 한다”면서 “우리입장을 이야기해줘도 어느 언론도 안 써준다. 이게 우리나라 언론 현실” 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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