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노컷뉴스 조회수: 6267    추천:359 2013-08-27 20:26:10
현대차가 직원 동원해 '유령 집회' 여는 까닭
링크 #1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772, Hit:622


국정원도, 감사원도…달은 말고 손가락만 보는 정치권 - 노컷뉴스 2013-08-27

▶ 현대자동차가 회사에 비판적인 집회를 막기 위해 사원들을 동원해 유령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경찰, 국정원 댓글 수사 날조·왜곡> ▶ 지난주 끝난 국정원 국정조사에서 주목을 받지 못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772

<현대차가 직원 동원해 '유령 집회' 여는 까닭>

▶ 현대자동차가 회사에 비판적인 집회를 막기 위해 사원들을 동원해 '유령 집회'를 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민재 기잡니다.

=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 근무하는 A 씨는 본사 서관 2층 대강당으로 오라는 지시만 받으면 힘이 빠집니다.

아침과 밤 9시 대강당에 모이라는 건 회사에 비판적인 집회를 막기 위한 가짜 집회에 동원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차장급 이하인 사원들이 적게는 50여 명, 많게는 200여 명이 조별로 3시간씩 집회에 동원됩니다.

본사 보안 관리팀에게 정신교육을 받고 거리에 나서지만, 하는 일이라고는 조별로 우두커니 서 있는 것뿐입니다.

A 씨는 "개인 시간도 뺏길 뿐 아니라 쌓인 업무를 처리해야 해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합니다.

또 "'이런 일을 하려고 회사에 들어왔나' 하는 생각에 자괴감마저 든다"고 털어놨습니다.

시민사회는 집회 결사의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하는 꼴이라고 지적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한 변호사 모임> 박주민 변호사입니다.

"대부분 대기업은 실제로 돈을 써서 집회를 막는 거죠. 양심상 가책을 받을 수 있겠죠. 노노 간 갈등도 발생할 수 있는 거예요."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회사 진입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비정규직 노조 등 시위하는 사람들이 회사를 강압적으로 진입하려고 시도해서 회사 입장에서는 인력을 동원해 지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유령 집회 때마다 사원들이 두르는 어깨띠엔 '기업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라고 적혀 있지만, 바쁜 직원들 일손을 놓게 하는 유령 집회가 오히려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12/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8 현대차 노사 임단협 타결…1인당 성과급 1500만원 안팎 조선일보 2015-12-30 0 1470 444
1117 집중취재] 재벌家 반복되는 이혼사... 데일리한국 2015-12-30 0 1882 396
1116 정의선 승계 ‘갈 길이 먼데’…현대차그룹, 현대제철 지분 처리 쉽지 않을 듯 이투데이 2015-12-30 0 1337 388
1115 새해 한국 출시 전기차, 8할이 한국 배터리 쓴다.."세계점유율도 높이질 것" 전자신문 2015-12-29 0 1382 699
1114 현대중공업 임협 타결…연내 교섭 마무리 노컷뉴스 2015-12-29 0 1573 391
1113 현대중 이어 현대차 노사 임단협 타결(종합) 연합뉴스 2015-12-29 0 1256 361
1112 "저유가 터널, 끝이 안보이네"..산유국들 너도나도 초긴축 연합뉴스 2015-12-29 0 1293 363
1111 [Hot 이슈] 현대차 "불황엔 장사 없다" 성과급 줄이고 임금피크제 부분 확대 서울경제 2015-12-29 0 1301 360
1110 현대차 노사, 임금피크제 합의안 도출…'내년부터 확대 시행' 미디어펜 2015-12-29 0 1216 333
1109 현대차 임금피크제 확대 추진…노조 "합의 없었다"(종합) 연합뉴스 2015-12-29 0 1240 362
1108 54년만에 1억대 판매…현대·기아차 연대기의 서막 미디어펜 2015-12-29 0 1292 356
1107 기아차, 승용부문 현대차와 격차 좁혀 오토타임즈 2015-12-29 0 1296 346
1106 마켓파워] 현대차그룹, 금융계열사 몸집 얼마나 커졌나 아시아투데이 2015-12-29 0 1301 361
1105 [재계 3세시대 서막] 현대차그룹, 조용히 떠오르는 정의선…'소통 리더십' 눈길 EBN 2015-12-29 0 1320 345
1104 울산의 두 얼굴…현대車·현대重 ‘달라도 너무 다른’ 노사 씨엔비뉴스 2015-12-29 0 1296 339
1103 현대차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남은 과제는? 지디넷코리아 2015-12-29 0 1265 353
1102 코스피 시총 100위 절반, 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 헤럴드경제 2015-12-28 0 1346 364
1101 '장부가대비 주가' 금융위기 수준 추락 매일경제 2015-12-28 0 1314 365
1100 현대차,현중, 임단협 협상결과 투표 중 연합뉴스 2015-12-28 0 1412 393
1099 법원 “교통사고 피해 경미하면 뺑소니 무죄” 채널A 2015-12-28 0 1437 397

[first]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