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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오마이뉴스 |
조회수: 3884 추천:395 |
2013-09-14 22: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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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노조 임단협 합의... 진짜 다 해결됐을까 - 오마이뉴스 |
링크 #1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6577, Hit:765
현대차노조 임단협 합의... 진짜 다 해결됐을까 - 오마이뉴스 2013.09.14
위험 무릅쓰고 '노조 파괴 문건' 건넨 간부노조는 해고 위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6577
임단협 타결 소식에도 비정규직노조·간부노조는 허탈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주차장 철탑에서 대법 판결 이행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비정규직노조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국장은 지난 8월 8일 농성을 해제했다. 40도까지 치솟던 울산지역 폭염이 두 사람의 목숨까지 앗아갈 것을 두려워한 동료들의 호소를 이 둘이 받아들인 것이다.
비정규직노조는 이즈음 '노조 파괴 비밀문서'를 간부노조로부터 받아들고 강력하게 나가던 현대차노조에 일말의 기대를 걸었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간부사원 취업규칙'이란 유례없는 편법 조합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간부노조가 위험을 무릅쓰고 극비 문서까지 현대차노조에 건넨 후, 자신들의 불이익을 해소해 줄 것으로 현대차노조에 기대했다.
하지만 현대차노사는 임단협에서 이들 비정규직노조와 간부노조의 문제는 다루지 않았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불법파견 비정규직 노동자 8200여명을 정규직 전환하는데 드는 비용은 1200억 원. 만일 보수언론의 주장대로 2조 원의 생산 차질까지 불러온 파업 강행이 결국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비용을 웃돌면서도 막상 비정규직노조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일말의 기대를 걸고 위험을 무릅쓰고 극비 문서를 현대차노조에 건넨 간부노조 측은 현재 해고의 위기에 내몰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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