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헤럴드경제 조회수: 1362    추천:398 2015-11-02 10:43:22
법원, "업체명 적은 돈봉투는 축의금"

법원, "업체명 적은 돈봉투는 축의금"



기사입력 2015-11-01 21:06      



[헤럴드경제] 건축업자가 건넨 돈봉투를 돌려주다 서울시 암행감찰에 적발돼 징계 처분을 받은 구청 공무원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내 일부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차행전 부장판사)는 A씨가 징계 처분 등을 취소하라며 소속 구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정직 3개월과 징계부과금 150만원 처분은 부당하다”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13년 4월 업무와 관련된 한 설계업체 직원으로부터 현금 50만원과 100만원이 든 봉투 2개를 받았다가 바로 돌려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이것이 서울시 암행감찰반에 적발돼 직위해제, 정직 3개월, 징계부과금 150만원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 이에 A씨는 “같은 사무실의 다른 직원에게 결혼 축의금을 전달해달라고 부탁받은 것일 뿐 청탁 대가가 아니었다”며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뇌물을 다른 사람이 쉽게 볼 수 있는 사무실에서 주고 받는다든지, 굳이 봉투 2개로 나눠 담은 다음 겉면에 회사 이름을 쓰고 밀봉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전달받는 직원이 실제 결혼을 앞뒀던 만큼 결혼축의금으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당시 징계할만한 개연성은 인정하면서 직위해제 처분은 정당하다고 봤다.



onlinenews@heraldcorp.com



--------------------------------------------------------------------------------



추천하기

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8 퍼온 글---현대차// 지금부터 구조조정 안하면 100%망한다.![1] 퍼온 글 2016-06-15 0 1531 402
1297 현대차 저성과자 교육, 위기경영 고삐 죈다 서울신문 2016-06-09 0 1539 452
1296 퍼온 글---흉기차 1분기 국,내외 수익구조 공개[2] 퍼온 글 2016-06-09 0 1386 381
1295 [사무실 新풍속도] (22) 현대차는 ‘1분도 아까워’ 영국기업은 ‘점심은 걸어서’ KBS 2016-06-03 0 1381 374
1294 퍼온 글---법원 4일 무단 결근, 해외여행 이유 현대차 생산직 근로자 해고 부당 퍼온 글 2016-06-03 0 1475 389
1293 퍼온 글--계약기간 2년이 되기 전에 10차례 분할 계약 현대차 부당해고 퍼온 글 2016-06-03 0 1339 372
1292 법원,현대차 최병승씨 해고 부담 밀린 임금 8억 CBC뉴스 2016-06-03 0 1318 373
1291 [귀족노조의 유아독존] 현대차노조, 과장승진 거부권 요구현대중공업 경제풍월 2016-06-02 0 1340 353
1290 현대차, 영업직원 통장 거래 내역 제출 강요 논란 조세금융신문 2016-06-02 0 1364 357
1289 [미쓰비시·스즈키 조작]⑱ 스즈키 "16개 차종 210만대 테스트 부정" 시인...현대차 훈풍불까? 조선비즈 2016-05-20 0 1319 353
1288 테슬라 "더 빠르고 커진 신형 로드스터 만든다" 지디넷코리아 2016-05-17 0 1308 345
1287 "라면이 짜다" 기내 승무원 폭행..'라면 상무' 해고무효소송 패소 뉴스1 2016-05-17 1 1297 348
1286 000 000 2016-05-17 0 1268 351
1285 올 10대그룹 시총 15兆 증발..한진그룹'최악 성적표' 헤럴드경제 2016-05-16 0 1281 344
1284 수원대, 대법원 판결무시 해직교수 괴롭힘... 신문고뉴스 2016-05-16 0 1305 352
1283 법원 “쌍용차 노조 간부, 국가에 11억 배상” 판결 뉴스천지 2016-05-16 0 1321 379
1282 “자녀 과소비·세금 대신 결제하다 빚” 법원, 파산 신청한 70대에 면책 불허 경향신문 2016-05-16 0 1401 354
1281 개그글 게시---웃어보세요~~ 개그맨 2016-05-15 0 1316 370
1280 '연비 조작 파문' 日 미쓰비시車, 닛산에 인수 동아일보 2016-05-13 0 1513 383
1279 출렁이는 환율에 수출株 투자 '아리송' 파이낸셜뉴스 2016-05-13 0 1420 388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