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시스 조회수: 1293    추천:362 2015-11-03 13:16:22
노조원, 안산 현대차 대리점주 폭행 혐의로 고소
링크 #1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03_0010389975&cID=10803&pID=10800, Hit:718


노조원, 안산 현대차 대리점주 폭행 혐의로 고소



기사등록 일시 [2015-11-03 13:11:00]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경기 안산시 현대자동차 대리점 업주가 노조에 가입한 영업사원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해당 대리점 사원 A씨가 공개한 이달 5일자 CCTV 영상으로 업주 B씨가 대리점 1층 차량 전시실에서 A씨의 뒤에서 팔로 목을 조르고 있는 모습이다. 2015.10.20. lji22356@newsis.com 2015-10-20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경기 안산의 현대자동차 대리점 업주가 노조원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뉴시스 10월20일자 참조>



김선영(43) 전국자동차판매노동자연대 노동조합 위원장은 3일 안산 현대차 대리점 업주 A씨를 상습폭행, 모욕, 강제추행 등 5개 혐의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고소했다.



김 위원장은 고소장을 통해 "A씨는 지난 8월25일부터 10월까지 안산 현대차 대리점 건물 내에서 상습폭행, 강제추행 등을 했다"며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김선영(43·왼쪽) 전국자동차판매노동자연대 노동조합 위원장이 3일 수원지검 안산지청에서 변호사와 함께 상습폭행, 모욕, 강제추행 등 5개 혐의로 현대차 대리점 업주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2015.11.03. lji22356@newsis.com 2015-11-03

또 "A씨는 지난달 5일 오전 8시56분께 대리점 1층 전시장에서 머리로 내 얼굴을 들이받고 손가락으로 눈을 찌르고 목을 졸랐다"며 "다음날 오전에는 건물 계단에서 입으로 내 입술과 뺨을 핥고 침을 뱉으며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위협뿐만 아니라 폭행, 협박을 당했다"며 "이런 불법행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A씨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했다.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김선영(43) 전국자동차판매노동자연대 노동조합 위원장은 3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앞에서 민주노총, 정의당 안산지역위원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기아차는 노동인권 유린하는 노동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2015.11,03. lji22356@newsis.com 2015-11-03

김 위원장은 고소장 제출에 앞서 이날 오전 안산지청 앞에서 민주노총, 정의당 안산지역위원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기아차는 노동인권 유린하는 노동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자동차판매 노동자들은 각종 차별과 탄압을 저지하기 위해 노조를 설립했는데 대리점주는 본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을 것을 우려해 폭언, 폭행을 저질렀다"며 "(회사가) 사건을 은폐, 축소하거나 비겁한 행동을 할 경우 강력한 대응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lji223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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