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서울경제 조회수: 1252    추천:368 2015-11-04 15:15:39
[자동차] 미국 10월 판매: 현대/기아 16% 증가 - 하나

[자동차] 미국 10월 판매: 현대/기아 16% 증가 - 하나



현대차/기아차의 미국 시장 10월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각각 20%/12% 증가한 6.0만대/5.0만대였고, 시장점유율은 4.1%/3.4%로 +0.2%p/-0.1%p (YoY) 변동했다.



양사 합산 판매는 16% (YoY) 증가했는데, 판매일수를 조정한 DSR 기준으로는 12% (YoY) 증가했다. 현대차는 투싼/싼타페 판매가 각각 103%/25% (YoY) 증가하며 전체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기아차 역시 RV인 쏘렌토/스포티지 판매가 각각 12%/20% (YoY) 증가하며 실적에 기여했다.



10월 미국 자동차 판매는 SUV/픽업 판매 호조로 14% (YoY) 증가한 146만대를 기록했다. 연환산판매대수(SAAR)는 1,812만대(+10% (YoY))였다. 세그먼트 별로 소형승용(-1% (YoY))를 제외한 중형승용/대형승용/럭셔리/CUV/SUV/VAN/픽업이 각각 9%/9%/3%/32%/11%/25%/7% (YoY) 증가했다.



10월 시장 인센티브는 +14% (YoY)/-1% (MoM) 변동했다. 업체 별로는 인센티브가 11% (YoY) 감소한 BMW를 제외하고, 모든 업체들의 인센티브가 증가했다. 현대/기아의 인센티브도 각각 75%/14% (YoY) 증가했다.



GM은 CUV(+42% (YoY)/픽업(+18%) 판매호조를 바탕으로 16% (YoY) 성장하면서 가장 높은 점유율 점유율 상승(+0.4%p)를 기록했다. FCA 역시 점유율이 0.1%p 상승했는데, Jeep 브랜드(+33% (YoY)) 판매호조가 긍정적이었다.



포드/토요타/닛산은 12% (YoY) 이상의 높은 판매 성장을 보였지만, 시장 성장률을 하회하면서 점유율은 각각 0.0%p/ 0.1%p/0.1%p (YoY) 하락했다. 배기가스 조작 문제에 직면한 폭스바겐은 전월에 이어 +0% (YoY)의 낮은 판매증가율을 기록했다.



EPA의 후속 조사 결과들이 폭스바겐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바 11월 이후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다임러의 10월 판매는 각각 -7%/ +4% (YoY) 변동하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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