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인포맥스 조회수: 1332    추천:399 2015-11-11 15:46:59
<김경훈의 수요라운지> 새로운 `길' 출발한 `현대차'

<김경훈의 수요라운지> 새로운 `길' 출발한 `현대차'



 |  @yna.co.kr

   

승인 2015.11.11  11:32:26        



(서울=연합인포맥스)



`글로벌 완성차 순위 5위 , `글로벌 100대 브랜드 39위(인터브랜드 집계 기준)', `포춘 500대 기업 99위', `포브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8위'.



현대자동차의 분야별 위상이다. 최근 수년간 급성장 가도를 달려온 결과다.



이런 현대차가 고급세단을 `제네시스' 브랜드로 통합한 이후첫 모델로 `EQ900'을 출시하는 것으로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렸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일단 힘차게 출발한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순수 국산 모델 자동차 `포니'가 생산된지 40년만에 글로벌 최고급 수준을 목표로 출시된 `EQ900'이 나오기까지 현대차는 단계별로 `개혁' 작업을 거쳐왔 다.



하지만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현대차가 `하이엔드(high-end)'의 대접을 받기 위해서는 지난 40년의 노력을 훨씬 뛰어넘는 그야말로 `혁신(Innovation)'을 해야 한다는 평가가 많다.



이미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게 강력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EQ900'에 대해 한 자동차 전문가는 "벤츠S클래스나 BMW7시리즈, 렉서스LS와 견주어 성능에는 손색이 없어 보인다"라면서도 "과연 글로벌 소비자들이 현대의 진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이 정도면 혁신'이라고 대충 여겨진다면 혁신이 아니다. 하이엔드급 제품이라는 말이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자연스레 나와야 한다.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 제고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이 깜짝 놀랄만큼의 변혁이 이뤄져야 현대차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벤츠, BMW, 렉서스, 아우디 등 해외 메이커에 빼앗긴 내수시장의 럭셔리차 점유율부터 다시 찾아와야 할 것이다.



자칫 대한민국 브랜드의 자동차가 못 만들어질뻔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1977년 당시 리처드 스나이더 미국 대사가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에게 자동차 독자개발을 포기하라고 종용했다는 비화가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정 회장은 1985년 소나타를 시작으로, 1986년 그랜저, 1995년 아반떼, 2000년 산타페로 이어지는 큰 걸음을 내디뎠다. 단계마다 혁신의 도약이 없었더라면 지금쯤 현대차는 도요타나 GM의 부속이나 납품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포니 출시 40년만에 하이엔드 역사의 첫 걸음을 내 딛는 현대자동차에 모처럼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산업증권부장)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추천하기

49/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8 현대차 노조 개혁보다 실리 선택... 이경훈 후보 당선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10 2 1997 415
377 현대차, 새 노조위원장에 중도·실리 이경훈 재집권  - EBN EBN 2013-11-09 3 1948 405
376 제네시스 4행시로 홍보효과 노린 현대차, 네티즌 공격에 '곤욕'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11-08 3 2007 415
375 현대차, 사내하청 근로자 추가 채용…수백명 규모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3-11-08 3 2064 400
374 현대차 정몽구의 품질경영(?), 소비자들에게 조롱거리로 전락  - 빅뉴스 빅뉴스 2013-11-07 3 2486 388
373 자동차 소비자 피해 알고보니…현대차 적고 쌍용차 많고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11-07 2 1846 368
372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07 1 2755 386
371 현대차노조의 반란... 하부영 후보 결선 투표 진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07 1 2022 378
370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 이경훈·하부영 결선투표 - 뉴스1 뉴스1 2013-11-06 1 2147 367
369 실리` 선택한 현대차 노조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1-06 1 1684 354
368 새누리당의 전교조 편들기... 세상에 이런 일이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05 1 1771 387
367 해직교사 교원노조 가입' 노동부도 합의했었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05 1 1785 447
366 현대차 공장, 한국엔 없고 美엔 있는 것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2013-11-05 1 1987 390
365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 혐의자 영장 또 기각 - 서울경제 서울경제 2013-11-05 1 1675 382
364 일반직원에 한해 59세 정년…간부급 적용 안된다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11-04 1 2100 378
363 진격의 폴크스바겐, 핵심 엔진은 ‘노사 공동결정제도’ - 한겨레 한겨레 2013-11-04 1 1830 391
362 수출차 쌓인 현대차 울산공장 -뉴시스 뉴시스 2013-11-04 1 1779 382
361 현대차 1조 부담? <한국경제>의 이상한 셈법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04 1 1729 402
360 쉿!~" 현대차 [연비 뻥튀기]…미국은 [보상], 국내는? - 뉴데일리 뉴데일리 2013-11-03 1 1858 425
359 현대차 노조 "조합원 월 47시간 노동 단축"  - 뉴스1 뉴스1 2013-10-31 1 1881 409

[first]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