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데일리 조회수: 1261    추천:368 2015-11-12 14:31:17
독일 정부, 현대차도 겨냥‥배출가스 수사 확대(종합)

독일 정부, 현대차도 겨냥‥배출가스 수사 확대(종합)

입력시간 | 2015.11.12 11:17 | 안승찬 기자 ahnsc@



23개 브랜드로 조사 범위 확대..현대차 '투싼' 등 포함

독일 당국 "일부 모델, 환경변화 따라 배출량 달라져"



[이데일리 안승찬 김인경 기자]



독일 정부가 현대차 등 해외 자동차를 겨냥하기 시작했다.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배출량 조작 파문이 가라앉지 않자 독일 규제당국이 다른 자동차 브랜드로 수사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현대차 ‘투싼ix’



11일(현지시간) 독일 연방 자동차청(Kraftfahrt-Bundesamt KBA)은 성명을 내고 질소산화물(NOx) 배출 조작 의혹에 대해 국내외 23개 브랜드의 50여개 모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폭스바겐과 BMW와 다임러 등 독일 차량 뿐 아니라 현대차(005380)(161,000원 2,000 -1.23%)도 포함돼 있다고 KBA는 밝혔다. 현대차의 ‘ix35(국내 모델명 투싼iX)’와 ‘i20’ 모델이 조사 대상이다.  



도요타, 혼다, 미쓰비시, 닛산, 마쓰다 등 일본차, GM, 포드 등 미국차도 조사한다. 르노, 푸조, 랜드로버 등도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KBA는 배기가스 검사에서 나온 측정값과 실제 상황에서 휴대용 검사기로 측정한 값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 현재 조사 대상의 3분의2에 대한 검사를 마친 상태다.



KBA 관계자는 “일부 차량의 경우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배출량이 증가하는 확실한 징후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폭스바겐처럼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다임러는 이번 조사에 대해 “우리는 숨길 게 없다”는 입장을 냈다. BMW 역시 “KBA의 조사로 어떠한 부정적인 결과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독일이 배출가스 조작의 조사 대상을 다른 업체로 확대한 만큼 영향이 다른 다른 업체로 번질 가능성도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추천하기

1/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현대차 부당노동행위 바로잡아야"   - 오마이 뉴스 오마이 뉴스 2014-02-04 0 2551 907
60세 정년 확대? 현대차 정년 연장의 진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2-09 0 2599 376
정년 안 됐는데 퇴직통보"... 현대차에선 무슨 일이?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2-03 1 4110 398
이수자 1/3 퇴출…현대차 PIP교육 '살생부' 논란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2013-06-05 7 5342 935
1334 현대차 노사협상 교착상태…‘임금·성과금 입장차’ 쟁점 KBS 2016-09-29 0 1715 383
1333 현대차 노사협상 교착상태…'임금·성과금 입장차' 쟁점(종합) 연합뉴스 2016-09-29 0 1703 390
1332 현대차 7~8월 판매량 급감 곧 부도난다 퍼온 글 2016-09-29 0 1743 388
1331 [현대차파업]"밖에서 욕먹을수록 안에선 잘한다" 이상한 노조문화(종합) 아시아경제 2016-09-29 0 1759 409
1330 현대차 등 10대 그룹, ‘사내유보금’ 550조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2016-09-29 0 1751 394
1329 "10대그룹 사내유보금 사상 최대… 삼성210조, 현대차 117조" 경제풍월 2016-09-29 0 1683 392
1328 임금인상 차버린 현대차 노조, 10년간 챙긴 성과급만 ‘억대’ 뉴스핌 2016-09-29 0 1719 423
1327 단독] 국회 1400만원 전기차 보조금에 제동 …"현대·기아차만 위한 정책 아니냐"(종합) 조선일보 2016-09-02 0 1859 414
1326 야당, 현대차 정조준…기존 순환출자 해소 핵심 대상 시사저널 2016-08-31 0 1793 413
1325 [현대차 임협 불발(上)] 잠정합의안 반대한 '노노갈등'.. 한국경제 2016-08-30 0 1775 405
1324 현대차 임협 불발(下)] 올해도 파업에 2조 날릴 판…3분기 판매·실적 '우려' 한국경제 2016-08-30 0 1863 460
1323 [현장에서]평균연봉 9600만원 현대차, 올해 1800만원 성과금 적다고? 이데일리 2016-08-30 0 1744 435
1322 현대차 동족상잔…그랜저 출격, 아슬란 ‘덜덜 에너지경제 2016-08-30 0 1816 437
1321 현대차 임단협 부결.. 재협상 어떻게 파이낸셜뉴스 2016-08-30 0 1833 443
1320 현대차 노사 임금 억제하고 복지 택했다 연합뉴스 2016-08-25 0 1982 454
1319 테슬라-전기차=한국진출결정,확정//삼성도 본격 전기차 진출가세~~ 퍼온 글 2016-08-12 1 2433 1026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