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국민일보 조회수: 1318    추천:368 2015-11-12 14:49:24
현대차 에어백 소송걸겠다는 피해자… 말리는 네티즌
링크 #1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56313&code=61121111&cp=du, Hit:689


현대차 에어백 소송걸겠다는 피해자… 말리는 네티즌

입력 2015-11-12 10:29



사진=보배드림 캡처 사진=보배드림 캡처

사진=보배드림 캡처  





현대차를 타다 사고가 난 네티즌이 에어백이 안 터졌다는 이유에서 “소송을 걸겠다”며 으름장을 놨습니다. 네티즌들은 “소송해봤자 못 이깁니다. 로펌 변호사들 상대로 이길 수 있겠어요”라며 말리고 나섰는데요. 현대차가 허위사실 유포 등에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을 천명하고 나선 이후의 신풍속도입니다.



온라인 최대의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는 지난 10일 “현대자동차와 소송걸까 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뉴스로만 듣던 이야기가 저희 가족한테도 일어났다”며 “6일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44번 국도를 가는 중 스타렉스 차량이 가드레일을 박는 사고가 있었다”며 인증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엔진이 데시보드까지 밀려들어왔는데도 에어백은 하나도 작동을 안했다”며 “사고 후 현대 자동차 고객센터에 상담을 하니 에어백은 각도와 속도를 충족해야만 작동을 한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핸들에 가슴뼈가 받혀 골절 8주 진단이 나왔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보배드림의 네티즌들은 “개인이 어떻게 대기업을 상대로 소송해서 이기느냐”며 만류하고 나섰습니다. 네티즌들은 “어려운 싸움일 듯. 이 나라에선 소송 못 이깁니다” “몸은 괜찮으신지요. 응원 드립니다” “회사가 먼저 사고 보상을 하고 제품도 안전하게 만들면 이미지도 좋아질 텐데요” “소비자 책임 아니겠습니까”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자동차 명장’으로 알려진 박병일 카123텍 대표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박 명장은 그해 9월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서 스타렉스를 타다 사망사고가 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교통사고 원인이 ‘자동차 결함 가능성 70%’라고 주장하는 등 누수나 에어백 미전개, 급발진 추정 사고 등 차량 결함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왔습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추천하기

29/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8 법원, ‘세월호 참사’ 단원고 전 교감 항소심도 순직 불인정 아시아투데이 2015-10-30 0 1309 388
777 법원, ‘세월호 참사’ 단원고 전 교감 항소심서도 순직 불인정 KBS 2015-10-30 0 1268 399
776 법원, 여후배 성추행 전 판사 벌금형 선고 쿠키뉴스 2015-10-30 0 1248 378
775 삼성노조 부위원장 해고…시민단체 엇갈린 반응 뉴시스 2015-10-30 0 1244 357
774 [뉴시스아이즈]삼성에 첫 노조 탄생…앞길은 험난 뉴시스 2015-10-30 0 1290 371
773 [표주연의 직장탐구생활]"넌 해고야!"…한국서도 가능할까? 뉴시스 2015-10-30 0 1222 357
772 [표주연의 직장탐구생활]잘못한 직원, 징계해고하려면? 뉴시스 2015-10-30 0 1329 342
771 [표주연의 직장탐구생활]무엇이 징계해고 사유? 억울하다면 '구제신청" 뉴시스 2015-10-30 0 1231 348
770 '2천400원 횡령' 해고 버스기사…1년반 만에 복직 판결 연합뉴스 2015-10-30 0 1178 349
769 애인 딸에게 술 먹고 성폭행 하면... 블로그 2015-10-30 0 1252 345
768 법원, '업무상 재해 사망 직원 자녀 특채' 현대기아차 노사 단체협약 무효 조선비즈 2015-10-30 0 1232 350
767 현대차 아슬란… 출시 1년만에 벼랑끝 아시아경제 2015-10-30 0 1200 342
766 정몽구 윤갑한 김충호 근기법 위반 고소 블로그 2015-10-30 0 1291 334
765 현대차 따돌린 중국 창안자동차, 반값 SUV로 고속성장 조선비즈 2015-10-30 0 1381 341
764 "올 것이 왔다.".. 현대차 못 버티게 만드는 중국의 친환경 기술 제경일보 2015-10-30 0 1224 341
763 “일자리 대물림” 사실 확인..기아차 등 11곳 고용 세습 데일리카 2015-10-30 0 1301 369
762 기아차 비정규직 분신 부른 정규직 세습 블로그 2015-10-30 0 1277 367
761 기아차 채용 세습 논란, 현대차는 이미 시행! 블로그 2015-10-30 0 1323 364
760 [단독]“산재로 숨진 직원 자녀 채용도 무효”[ 채널 A 2015-10-30 0 1336 399
759 법원 "일자리 세습 약속한 기업-노조 단체협약, 무효" 머니투데이 2015-10-30 0 1322 392

[first]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end]
이름 제목 내용